[時間屋] 먹고 자면 또 내일 태그: 時間屋 '동방 동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츤츤코이시와 모야모야사토리 여동생의 귀여움때문에 언니가 위험해 먹고 자면 또 내일 여름 바틱 홍마관 감월야 사제 ㄱㅁㅎ 2017.12.13 23:13 가벼운 모습과 도벽증 덕분에 빈축을 많이 사는 마리사지만, 인간 승리가 뭔지 보여주는 초월적인 노력가이기도 하죠. 평범한 인간이 마법을 쓰는 것부터가 대단한데 그 마법도 기존의 마법 체계에서 벗어난 마법... 이런 거 보면 새삼 존경하게 되는 마리사네요.
가벼운 모습과 도벽증 덕분에 빈축을 많이 사는 마리사지만, 인간 승리가 뭔지 보여주는 초월적인 노력가이기도 하죠. 평범한 인간이 마법을 쓰는 것부터가 대단한데 그 마법도 기존의 마법 체계에서 벗어난 마법... 이런 거 보면 새삼 존경하게 되는 마리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