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機化合物] 야미마리 이게 2009년 거였다니 놀랍네. 둥글둥글한 그림체에서 펜선 살리는 그림체로 변해간 줄 알았더니 그 반대였어. 태그: 有機化合物 '동방 동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WHITE NAME 야미마리 위협받는 토끼씨 바람이 떨어트린 열매처럼 살아있는 것의 경계선 ㅁ 2016.08.12 10:44 이미 퇴물이 된 작가입니다. pee 2016.08.12 22:09 퇴물이여도 보고 싶은데... ㄱㅁㅎ 2017.06.18 01:54 2009년... 시간 빠른 거 보소...
이미 퇴물이 된 작가입니다.
퇴물이여도 보고 싶은데...
2009년... 시간 빠른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