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煎餅屋] 코메이지 댁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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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하하
    2018.01.02 09:50

    오쿠를 지저에서 얌전하게 만드는 사토리가 신기해.

  • ㄱㅁㅎ
    2018.05.18 01:20

    하루에 열 번 정도 뜯어서 창밖으로 던지고 싶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보소.

  • kbs966
    2018.11.08 22:05

    여긴 그나마 낫네. 칼로 찌르거나 뜯어내거나 실로 꿰멘게 아니라 그냥 눈감고있는거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