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ONOMICHI] 수해의 실 파르시를 메인으로 세운 작품은 몇 없지만 볼 때마다 좋습니다. 동쇄할 때 어글탱으로 잘 써서 그런가-_-; 태그: KEMONOMICHI '동방 동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코로안 하녀 마리사 수해의 실 전병가게 단편 壱과 弐 주구의 엄니 키드냅 파츄리 CoronA 2018.07.22 02:00 파르시 커엽지요 마음이 요괴를 만든다는 설정은 언제봐도 헷갈리는듯
파르시 커엽지요
마음이 요괴를 만든다는 설정은 언제봐도 헷갈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