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ちら] 달달하지만 달달하지 않은 조금은 달달한 책



제목은 그 유명한 매운듯 안맵지만 조금 매운 라유(고추기름)에서 따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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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まるちら



  • ㄱㅁㅎ
    2018.04.04 00:40

    되게 달달하고 신선해서 좋았던 케이모코...
    마지막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가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