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drop (鳥居すみ)

메리x렌코

간만에 읽다가 소름 돋은 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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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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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鳥居すみ



Comments 5

  • 독특하다 | |

    좋은 비봉 클럽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근데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데

    • 홍 메이링 | |

      '유카리'는 가정폭력을 당하는 아이입니다. '유카리'는 '비봉구락부'라는 도시 전설을 실현하기 위해 비봉구락부처럼 행동하고 연기합니다. 렌코도 이에 같이 어울려 다닙니다. 하지만 점점 가정 폭력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렌코는 비봉구락부에 심취한 '유카리'가 현실로 눈을 돌렸으면 하는 마음에 '환상'을 연기할 수 있었던 '메리의 옷'을 가위로 조각냅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건, 가정폭력의 흔적이 아예 없는, 외국 '소녀'인 '메리'. '메리'는 '유카리'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며 자살이란 형태로 사라집니다. '도시 전설'의 '환상'이 사라지자 '남학생'인 '코이즈미 유카리'가 나타납니다.

    • 으음 | |

      답변 감사드려요~ 왔다갔다해서 어지럽네요. 환상향의 유카리가 메리 흉내를 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보니 이상했네요

  • ㅇㅇ | |

    좋은 작품이네요.ZUN씨의 말을 빌리면 귀화한 뒤 이름을 코이즈미 야쿠모로 개명한 사람이 있었더랬죠.그나저나 남자였냐!!!! 그림체 진짜 구분이 안 가네!!!

    • ... | |

      중간에 렌코 가슴골도 있어서 정신이 혼미함;; 진짜 메리를 보면 진짜가 됐다가 안 됐다가 이러는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진짜가 왔다거나 혹은 진짜로 빙의됐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