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東方合同祭事 参
원제 : かえるのくに
서클 : 薬味さらい [ 야쿠미사라이 ][ 양념갈퀴 ][ 양념다음다음 ]
작가 : ゾウノセ [ 조우노세 ]
역식자 : Gustrans
역식자 소속 : 동방사령부 [ http://cafe.naver.com/touhouheadquarters ]
출연 : 코치야 사나에 , 야사카 카나코 , 모리야 스와코 , 아키 시즈하 , 아키 미노리코 , 카기야마 히나
샤메이마루 아야 , 카와시로 니토리 , 이누바시리 모미지
흐응
By sniper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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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작품의 의미는 전혀 모르겠네요 ㅜ
개구리판옛날인간모습갔네..
그리고..이거보면서느낀건데말이져..
스와코..개구리알보고꿀꺽한모습보고다음장면에서먹나라고생각했네..
대충 해석하면 현재 일어나는 일에 과거가 덧씌워지는 것 같네요. 신사의 신은 신으로만 존재하고 신탁을 내리는 자가 명령을 하는 듯함요.
대장 개구리가 신역활인 스와코에게 쓸데없는말 하지 말아달라고함
신을 대의명분으로 정치하고 순수한의미는 퇴색되는거 보면 인간에 빗대서 한마디하는거같다 조우노세가
뭐가 신의 대리자냐! 결국 지들 꼴리는대로 떠벌리는 주제에!
요즘은 참 종교에대해 많이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