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朝起きたら姉の情けないLINEがたまってた 서클 : 乃屋 [ 노야 ] 작가 : ノヤマコト [ 노야 마코토 ] 역식자 : . 출연 : 플랑도르 스칼렛 제목은 번역기의 힘으로 지어봤습니다 뇨룡 ;ㅅ; 무서운거 보면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좋죠 ^ㅅ^ By sniperrifle '짤 / 1컷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호 호러게임에 위축되는 레밀리아의 레밀리아 시점 아침에 일어나면 언니의 한심한 LINE이 쌓인다 돌뿌리 아리가또 저기. 어머니? 김상범 김상범 Y 2015.08.12 17:52 역시 아름다운 자매애 그러하군 그러하군 Y 2015.08.12 21:14 ㅋㅋ...레밀이더겁이많네... 후우..번호알고싶다..
후우..번호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