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 미상 ]


작가 : つくみず


역식자 : K.E


출연 : 플랑도르 스칼렛 , 대요정 , 키리사메 마리사 , 레밀리아 스칼렛 , 치르노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절망스럽다기보단

음울한 분위기가 한껏 풍기는 만화


픽시브는 없어졌더군요 [ 내가 못 찾는건지 또.. ]


약간의 오역이 있네요

'산다는 건 죽는 것과 일체' ->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건 도대체...' 입니다

그 외에는 잘 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만.

뭐... 그런거죠


이 작가는 그림체도 그렇고 그리는 장르도 다 음울스럽던데..


By sniperrifle




'시리어스 - 어두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상범
    2015.09.29 13:25
    아.. 어두워라...
  • 그러하군
    2015.10.01 08:35
    음..우울하네
  • Mr Pray
    2016.09.12 13:57
    저는 산다는것과 죽는다는것은 일체 라는말이, 둘다 일치하다. 사는것도 죽는것도 둘다 똑같다. 양면적이다 라고 생각해버렷네요ㅋㅋ;
    • sniperrifle
      2016.09.15 13:22
      뭐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관점이 존재하니
  • 환상방랑중
    2017.05.07 13:48
    Die or Die.
    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간다는 것.
    죽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불태워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