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 미상 ]
작가 : つくみず
역식자 : K.E
출연 : 플랑도르 스칼렛 , 대요정 , 키리사메 마리사 , 레밀리아 스칼렛 , 치르노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절망스럽다기보단
음울한 분위기가 한껏 풍기는 만화
픽시브는 없어졌더군요 [ 내가 못 찾는건지 또.. ]
약간의 오역이 있네요
'산다는 건 죽는 것과 일체' ->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건 도대체...' 입니다
그 외에는 잘 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만.
뭐... 그런거죠
이 작가는 그림체도 그렇고 그리는 장르도 다 음울스럽던데..
By sniper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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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간다는 것.
죽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불태워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