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코멘트 :

15페이지에 부르스코라던가 모르솨라던가는 예전에 2ch에 올라온 한 스레에 관한 네타인 듯


64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モナーを取り返します] 投稿日:2005/10/01(土) 11:22:52 ID:J5HQoxWT0

화비가「쓰담쓰담 해줘-」라고 시끄러워서

머리 위에 마사지기를 올려놔 죽도록 쓰다듬었더니

「후아ー… 부르스코…후아ー…부르스코…후아ー」라 했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어째선지 징그러워져서 목에 촙을 날리니

「모르스아」같은 말을 하며 대단한 기세로 날아갔다.

이미지 http://blog.naver.com/illeard/206321167



원제 : 獏は眠れない


서클 : KK88


작가 : 気泡 緩衝材


역자 : M.T_three

식자 : 1609


출연 : 도레미 스위트 , 키신 사구메




  • 심심한 인간
    2016.06.29 00:47
    사구메가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 sniperrifle
      2016.06.29 23:53
      끼요오오오옷
  • H신사
    2016.06.29 17:04
    아앜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도레미 어떡하눜ㅋㅋㅋㅋ
    • sniperrifle
      2016.06.29 23:53
      오홍홓 ^~^
  • 김상범
    2016.06.29 18:13
    맛이 간 것 같지만 귀여우니 뭐 됐어
  • KS49M
    2016.06.30 19:53
  • Mr Pray
    2016.09.12 14:34
    도레미가 숏컷단발이 아니라 보브컷단발이었구나....젠장, 모자가 미모봉인구ㅠㅠ(긴머리 패티쉬)
    • sniperrifle
      2016.09.15 13:22
      뭐 2차에 따라 여러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