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ブみ: 발음은 바브미. 연하에게서 모성애를 갈구한다는 오덕 용어.

オギャり: 바브미와 합쳐져 돌봐지고 싶다는 늬앙스로 쓴다는 듯.


バブみを感じてオギャりたい: 연하에게서 모성애를 느끼며 어리광을 피우고 싶다


그냥 모성애로 대체하자니 좀 심심해서 그냥 고유명사 취급했는데 더 괜찮은 해석 있으면 누가 좀 알려주



원제 : フランちゃんにバブみを感じてオギャりたい


서클 : 餅月トランペット


작가 : タナカラ


역식자 : 촉툴루


출연 : 플랑도르 스칼렛



개인적으로

입체음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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