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ブみ: 발음은 바브미. 연하에게서 모성애를 갈구한다는 오덕 용어.
オギャり: 바브미와 합쳐져 돌봐지고 싶다는 늬앙스로 쓴다는 듯.
バブみを感じてオギャりたい: 연하에게서 모성애를 느끼며 어리광을 피우고 싶다
그냥 모성애로 대체하자니 좀 심심해서 그냥 고유명사 취급했는데 더 괜찮은 해석 있으면 누가 좀 알려주
원제 : フランちゃんにバブみを感じてオギャりたい
서클 : 餅月トランペット
작가 : タナカラ
역식자 : 촉툴루
출연 : 플랑도르 스칼렛
개인적으로
입체음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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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범2016.07.13 23:21나..나도!
- ┗sniperrifle2016.07.13 23:24^~^ㅋㅋ
- 심심한 인간2016.07.14 00:57그리고 푸-욱
- ┗sniperrifle2016.07.14 22:58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