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후기

○표지, 같은 것
아오이씨(@蒼空市場*)

HP: http://aozoramarket00.blog115.fc2.com/

우「소우씨, 소우씨, 컷트 그려줘요~」
아오이「알겠어요, 누구를?」
우「소우상이니, 마리사로 부탁드려요」
아오이「알겠습니다,근데 이 이야기, 마리사가 나오던가요?」
우「아뇨, 전혀」
아오이「잠까www」


○뒤표지, 같은 것
스이츄 하나비씨(@ふすま喫茶*)

HP: http://fsm-cafe.jugem.jp/


애당초 표지에 게스트 후기를 사용하는 방약무인한 계획이 실현된 건, 이 사람의 타이밍이 좋았던 덕분입니다. 

어쨌든, 농담을 진짜로 받아들여서 심각해진다는 사례가 됐네요.



○게스트 1
FLX씨 (@東方FSS*)

HP: http://flx.suppa.jp/

몬테디오 야마가타*의 J1 진출을 축하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 정신 차려보니 벌을 받고 있는 모미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게스트 후기가 모두에게 건네지고 뭔가 핑크색이 강조된 건 그 사람의 타이밍이 좋았던 덕분입니다.


역주: 축구 팀 이름입니다.


○게스트 2
NEKI→T씨(@ねき亭*)

HP: http://nekinat.blog49.fc2.com/

「냅다 후려패지고 있는 문장을 그려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기대한 것이 올라왔습니다 역시 대단한 분은 알고 계시네요


○게스트 3
히라세유우씨(@徒然幻想郷)

역주: 블로그 명, 현재 徒然桃源郷로 변경되었습니다. 히라세유우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맞습니다.

HP: http://atolier.exblog.jp/


이 분도 , 「냅다 후려패지고 있는 문장을 그려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독자의 언어로 멋진 의역을 해 주셨습니다. 

좀 더 보여줘도 …괜찮았다고…?



○게스트 4
오사무츠쿠리씨(@蒼弐の伊呂波*)

역주: 블로그 명, 현재 碧弐の伊呂波로 변경되었습니다, 오사무츠쿠리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맞습니다.

HP: http://homepage2.nifty.com/izou/

걷네 받았을 때, 「딱히 에로 하게 되지 않았습니다(땀)」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건네주셨습니다. 

이 책이 발금이 되면 오사무츠쿠리씨 때문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후기

처음 뵙겠습니다, 혹은 안녕하세요.*
우가츠마츠키입니다.


역주: 일본에는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가 나뉘는데 원본에서는 그걸 전부 섞어서 적혀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이 책의 발행처는 아사츠키당입니다.
절대 , 잘못되진 않았으니, 안심하고 읽어주세요.

「아야말인데요……샤메이마루아야……그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 말이죠……성격이나 언동을 보고……뭐라 해야 될까……

그……저에게 있어선 당연한 거지만……후후……『벌을 주는 모습』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라고, 처음 봤을 때부터 「언젠가 이 녀석은 절대로 괴롭혀 주마」라고 마음을 다잡고, 게스트 후기를 부탁드린 아오이씨의 

「VS 길가의 돌」등을 읽고 점점 이 기분이 강해졌을 즈음―――

거기에, 소재가 천국에서 내려왔습니다!!
스이츄 하나비씨에게
「이 소재를 넘겨! 나는 신이 되는 거야! 」라고 울부짖으며 말하고 주먹 한 대 소재를 넘겨받았기에, 

여러 가지 건드려서 완성된 것이 이번 책입니다.
어떻습니까?
저는 이걸 그릴 때 빨리 눈에 하이라이트 없는 장면을 그리고 싶어서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

번역자 [ 넘호 ] 의 한마디: 음~이번에는 그나마 무난하네요.


 

 

 

 원제 : フルボッコ 天狗

 

서클 : 아사츠키당 [あさつき堂]

 

작가 : うがつまつき[우가츠마츠키]

  

역식자 : ⑨SoLAFRieL

 

출연 :

출연 : 샤메이마루 아야 , 아키 미노리코 , 아키 시즈하 , 키리사메 마리사 , 하쿠레이 레이무 , 루미아 , 리글 나이트버그

사이교우지 유유코 , 카자미 유카 , 이누바시리 모미지 , 카와시로 니토리 

 

아사츠키당인데 개그물인걸 제가 처음봤을때  ㅋ

아야는 근데 귀여운것같아요

 

By sniperrifle

 

 

 

 



  • 일락이
    2016.03.21 16:53
    마리사는 귀엽다.하지만 안나온다부터 약을 직감했고
    미노리코에게 발리는 것부터 '아야 괴롭히기'를 직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