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 深夜の真剣お絵描き60分一本勝負 [ 심야의 진지한 60분 그림 단판 승부 ] 원제 : お題のレミリアで四コマ 작가 : ジェット虚無僧 [ 제트코무소 ] 역식자 : - 출연 : 플랑도르 스칼렛 , 레밀리아 스칼렛 '귀여움/가벼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침성 만화 동방 만화들 착각 간병 충치 지나가던사람 지나가던사람 Y 2017.02.07 02:54 그 쪽이냐 ㅋㅋㅋㅋ 홍마관 동네북 레밀리아 우~☆ ┗ sniperrifle sniperrifle Y 2017.02.07 02:58 언니는 ;ㅅ; Scar Scar Y 2017.02.07 04:41 부모님모셔와...살아계실려나 ┗ sniperrifle sniperrifle Y 2017.02.07 10:44 ...흡혈귀..? 플랑코이지지파 플랑코이지지파 Y 2017.02.07 10:54 카리스마는 어디....? ┗ sniperrifle sniperrifle Y 2017.02.07 11:09 삐빅- 김상범 김상범 Y 2017.02.07 13:44 언니 쪽이 오리지날 흡혈귀에 더 가깝지만 ┗ sniperrifle sniperrifle Y 2017.02.07 15:08 [언니우러욧] 방랑중 감동 방랑중 감동 Y 2017.02.17 03:05 레미: 괜찮아. 비록 둘 중 한 명이 주워왔다고 해도 우린 자매니까! 플랑: 언니... 레미: 플랑... 플랑: 언니... 강한 척 안 해도 되니까.. 레미: 에? 플랑: 언니가 평소에 어떤지 파체나 사쿠야에게 들었어. 괜찮아, 언니.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레미: 플랑? 플랑: 언니, 굳이 아픈 걸 숨길 필요는 없어. 난 언니의 여동생이니까. ┗ sniperrifle sniperrifle Y 2017.02.17 04:08 부정해도 인정해도 지는 게임
플랑: 언니...
레미: 플랑...
플랑: 언니... 강한 척 안 해도 되니까..
레미: 에?
플랑: 언니가 평소에 어떤지 파체나 사쿠야에게 들었어. 괜찮아, 언니.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레미: 플랑?
플랑: 언니, 굳이 아픈 걸 숨길 필요는 없어. 난 언니의 여동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