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방, 콘파쿠 요우무, 야 그만해, 확장공사, 여기에 병원을 세우자, 그 이상은 안 돼, 유유님 여기에요, 야간(野姦), 두꺼운 게 좋아, 색드립



간단하게 짧은 거

2컷 대사의 '할 수 있어'는 원래 '이케루'인데 풍선마다 '할 수 있어' '가능해' '된다!!'로 하려다가 그냥 통일함


원제 : 入らないものなんてあんまりない


서클 : サンセットビーチ


작가 : ハマー [ 헤머 ]


역식자 : 촉툴루


출연 : 콘파쿠 요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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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ar
    2017.02.10 23:45
    아니 하지마 들어가도 하지마
    • sniperrifle
      2017.02.10 23:57
      어째서-
    • Scar
      2017.02.11 01:21
      한입에 먹을수 없는거라서요!
  • 심심한 인간
    2017.02.11 00:09
    에...
  • 김상범
    2017.02.11 01:56
    반인반령이라 튼튼하구만-
    • sniperrifle
      2017.02.11 02:10
      자유자재
  • 지나가던사람
    2017.02.11 02:35
    한 입에 들어간다는 소리야! 착한생각 좋은생각 조.. 나쁜생각
    • sniperrifle
      2017.02.11 12:57
      ....[싱긋]
  • 방랑중
    2017.02.17 03:39
    귀중한 식재료를 가지고 뭐 하는 걸까요...
    두번째 컷은 허용못해.
    • sniperrifle
      2017.02.17 03:50
      테에엥
    • 방랑중
      2017.02.17 04:26
      아, 가지는 허용이에요.
      먹을 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