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방, 콘파쿠 요우무, 야 그만해, 확장공사, 여기에 병원을 세우자, 그 이상은 안 돼, 유유님 여기에요, 야간(野姦), 두꺼운 게 좋아, 색드립
간단하게 짧은 거
2컷 대사의 '할 수 있어'는 원래 '이케루'인데 풍선마다 '할 수 있어' '가능해' '된다!!'로 하려다가 그냥 통일함
원제 : 入らないものなんてあんまりない
서클 : サンセットビーチ
작가 : ハマー [ 헤머 ]
역식자 : 촉툴루
출연 : 콘파쿠 요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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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컷은 허용못해.
먹을 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