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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 VISIONNERZ
작가 : 미야모토 류이치 宮本龍一 - 2014년 8월 14일 추가
역자 : 미상
식자 : 미상
출연 : 이자요이 사쿠야 , 레밀리아 스칼렛 , 파츄리 노우릿지 , 홍 메이링 , 하쿠레이 레이무 , 키리사메 마리사
인터넷을 떠돌다가 괜찮은 작품을 발견하게되어서 퍼왔습니다.
역시 사쿠야가 흡혈귀화된다는 소재..흐음
생명의 Limitation이 확장된다는것. 없어진다는것.
모코우랑 카구야를 볼때 느낌과는 뭔가 확연히 다른듯합니다.
...애초에 그쪽은 영원이어도 밝은소재가 너무많아서그런가?
By sniperrifle
원제 : メイドと血の運命時計 - 2014년 8월 14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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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마지막 엑스트라가 궁금하네영..
다음 쪽은 잘몰라서 그러는데
친구신청을 하면 볼수가 있을까요?
해당 글의 댓글을 보아하니 관람은 불가 ㅜ
qlfyd97@naver.com
이 메일로 루나틱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ㅠㅠ
그 메일로 보내드리면 되는건가요?
당연히 저 역시 자주 착각하지만 말이죠.
소유라는 것은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제가 어떤 물건을 소유한다는 것은
그 어떤 물건이 저의 지분을 어느 정도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물건에게 그 정도의 지분을 넘겨주지 않는다면 제 손을 벗어난다던지 망가짐로서 제 지분을 소유한 정도와 같게 자신의 가치를 맞출 것입니다.
작중에서 레밀리아는 자신이 사쿠야의 고동도 생명도 운명도 소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저 모습은 오히려 레밀리아의 그것들이 사쿠야란 존재에게 소유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여하튼 중요한 건 저에게도 asforasone@outlook.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오랜만에 진지해지는 건 힘드네요
아무에게도 보내드리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