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열리고 케이네 선생님의 럭키 팬티가 시야 끝에 들어오는


일체의 인력에 의한 개재가 없는 슬픈 사고가 일어나서 버렸지만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케이네 선생님에 쓸데없이 


망신을 안 준 일은 올해 가장 선방했다는 강한 가슴을 여깁니다.


窓が開いて慧音先生のラッキーパンツが視界の端に飛び込んできてしまう一切の人手による介在の無い悲しい事故が起きてしまいましたが咄嗟の機転を効かせることで慧音先生にいらぬ恥をかかせずに済んだ事は今年度一番のファインプレーであったと強く胸を張れます。



원제 : 寺子屋の前を通りがかった際に偶然にも


서클 : しもふりグリーンミート


작가 : 緑肉 [ @midori_niku ]

https://twitter.com/midori_niku/status/880357057584537600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3619235


역자 : 네이버 번역기 알파고 친구 파파고

식자 : 수인


출연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 심심한 인간
    2018.03.04 12:01
    이번에는 케이네인가...
  • Scar
    2018.03.04 15:04
    환기라 하고 엿보기라 읽는다
  • 지나가던사람
    2018.03.04 22:19
    다 봤어 이제 그만 퇴근하겠습니다!
    • sniperrifle
      2018.03.05 03:04
      ㅋㅋㅋ안녕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