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가츠 「이 날 태어난 괴물은 1마리…」

우이 「아니 둘…」

우가츠 이러한 이유로 수고하셨습니다!

우이 고생하셨습니다! ~합동 간행 축하드립니다!*

역주: 솔직히 이 부분 한자는 알아냈지만 아예 해석이 안 되고 조사를 해 봐도 이런 출판사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가츠 아뇨아뇨!∑( ゜Д ゜;)


우이 이야~작년의 육가신* 이야기가 있던 후로, 우가츠씨의 야망으로 지금 할지 다음으로 미룰지 즐겁게 있었습니다 ww

역주: 두 가지 의미입니다, 하나는 여섯개의 노래를 선택했다는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동방에 나오는 여섯의 신선? 그런 거인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가츠 언젠가 하고 싶다고 생각 듭니다만(어쨌든, 우이씨와 팀을 짜게 된 게 결정됐을 때는, 「어, 고생하게 되나!?」라고 순간 생각했습니다. 전례가 있기 때문에(웃음)

우이 안타깝지만 이번은 터무니없는 환상향 역사상 최악의 힘든 이야기입니다.

우가츠 저에게 있어서는 항상 있는 일이라고!

우이 응, 알고 있어 ww

우가츠 ……으헉

우이 우가츠씨에게는 좀 더 어~두운 것이 배어 나오는 허세가득한 콘티를 지어주고 싶었지만, 전혀 다른 걸로 되어버렸네요 w 

제대로 정리해서 겨우 좋은 말이 생겼지만

우가츠 받은 콘티를, 저의 해석을 더해서 알기 쉽게 바꿨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우이 좋은 신의 한 수

우가츠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이런 어두운 이야기인 줄 생각지 못 해서, 꽤 놀랐습니다.

우이 우가츠씨가 깜짝 놀랄 정도니까 독자분들은 거부반응을 표하는 분들까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 정도의 기분으로 그렸습니다. 

이 정도의 감정이 어디서 끓어 나오는지 생각도 못할 정도로 이젠 될 대로 되라 정도까지

우가츠 그런 콘티를 , 제가 받은 부분만은 어떻게든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받았을지, 그리고 제대로 작중에서 전해지는지 아직 

지금의 저로는 모르겠습니다, 꽤나 거친 독후감과 함께, 독자의 마음에도 어딘가 마음이 남았으면 좋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이 그게 가장 원하던 희망이군요(^^;


 

 

 

 

 

 

서클 : 아사츠키당 [あさつき堂]

 

식자 : 스바하

 

역자 : 미상

 

작가 [ 추정 ] : うがつまつき[우가츠마츠키] x WiZ - GARAGE

출연 : 모리야 스와코 , 야사카 카나코 , 코치야 사나에 , 하쿠레이 레이무

 

 

....데헷 ...

슬픈이야기지만.

좋아하는 만화이기도 합니다.

사나에 맨붕

 

By sniperrifle


 후속작 : http://blog.daum.net/sniperriflesr/7 [ Dark ]

 

 

 

 

 - 2015.2.26

넘호 님의 도움을 받아서 후기를 번역했습니다.

제가 수정하고싶어도. 솔직히 뭘 고쳐야 할지 모르겟네요.

일본어 어려워..

 


'시리어스 - 어두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