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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작품 ]
이벤트 : 例大祭 11 [ 예대제 11 ]
원제 : カミナレ
서클 : 薬味さらい [ 야쿠미사라이 ][ 양념갈퀴 ][ 양념다음다음 ]
작가 : ゾウノセ [ 조우노세 ]
역식자 : Gustrans
출연 : 코치야 사나에 , 키리사메 마리사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 후치와라노 모코우 , 이누바시리 모미지
샤메이마루 아야 , 야사카 카나코 , 모리야 스와코 , 하쿠레이 레이무
사나에가 신으로써 한 걸음을 내딛었군요
끄덕...
저는 옛날과 지금과 감상이 달라진 듯 하네요
옛날엔 조금 거부감이 없지않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좋은 느낌
By sniper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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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반인반신이네..
그리고보면..저뱀머리장식하고개구리장식은무엇을뜻하는거지??
처음 들었을 때는 독특하고 흥미롭게 생각했지만...
이걸 보고 나니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무척 소름끼치고 잔혹한 면도
존재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뭐랄까... 장미를 가까이 보면 마냥 아름다운 꽃이 결코 아니라는 거와
비슷하다 할까요..
인간들에게는 디스토피아 이렇게 어떤분들은 정의 내렸더라구요~
처음엔 카나코와 스와코가 존재하기위해 필요되어졌던 사나에가 환상향으로 오면서 사람들의 신앙으로 존재를 유지할수 있게되자 조우노세씨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물이었던 사나에가 더이상 제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게되고 자신을 필요로 해주었던 분들과함께 나아간다는 정말 조우노세씨치고는 극히드문 밝은내용 특히 마지막에 장신구들 부서질때는 크흐...
물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소재가 인간제물이라는 이간의 시점에선 딥다크한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