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4일차 가기전에 업로드!
이번작품도 환상공무점의 작품입니다
루미아! 루미아! 루미아!
그럼 즐감하세요 ;)
아아.. 루미아 ㅠㅠ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EX루미아 설정이라니... 동게의 역할이라곤 !? !? !? 저..저거
결국 이 일의 원흉은 치르노쨩의 생각없는 발언 탓인가(...)
근데 다이쨩 클로를 다른 작품에서도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무슨 네타일까요...
그럼 저는 지스타4일차를 향해 출동!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저자 : 幻想工務店
원제 : 幻想と紡ぐ日々~宵闇の少女~
이벤트 : C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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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게! 강해!
마지막에 에이린이 안고있는건 테위의 후손이겠죠?
항마력이 버틸 수가 없다 !!!
어떻해ㅋㅋㅋㅋ나진짜 리글 남자인줄알았어
아..
이거 미번역으로 있는데
아낰ㅋㅋㅋ
잠깐잠깐
루미아 들어누웠을대 같이있는 인형들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마터면 울 뻔했어...
이 분 작품 너무좋아 엉엉!
이 작가분 작품은 더럽고 시커먼 마음을 지닌 저조차도 정화시키는군요.
아아 정화된다~
아아~ 훈훈하다~
뒷 맛이 영 씁쓸하게 다가오는 군요.
성장하지 않는 타입의 요괴와 요정을 인간의 집에서 길렀다.. 라는 설정 자체가 굉장히 텁텁했습니다.
나레이션의 뉘앙스도 그런 모양이고 말이죠
으음,, 네에 동감입니다.
그런 전개부터 후의 수명.. 물 에대한 생각이 어렴풋이 났네요-
으흑흑흑ㅎㄱ 좋은동인지.. 아닠 근데 치르노 가 갑자기 싫어진다??
젠장.... 감동적이잖아....
다이쨩클로 뭔가 쌔보임 ㅇ_ㅇ
잘 보면 무민이라는 캐릭도 있네요. 뭔가의 오마쥬인듯 싶지만....
EX루미아가 저런 건지....아아....
헤에~ 가족인가~
가족의 훈훈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
훈훈하군요
아 이거보고 존나울컥함 ㅋㅋ ㅠㅠ
평소에도 루미아 좋아햇는데 많이나와서 좋았다능 ㅋ
소~온~나노~카?
우와~ 루미아 짱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