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蒼空市場]
원제 : たとえばいつか夢見た日々と
이벤트 : C70
※본 작품은 「上海アリス幻樂団」제작의 『東方Project』의 이차 창작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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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꼽는 베스트 서클 중 하나인 창공시장의 구작 (햇수로 4년이 됐네요)
그러나 역시 메인은 마리사.
오리지널과는 살짝 다른, 동인설정이 가미된 작품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평범함" 이 아닐까 싶네요.
본 작품에서는 마리사 = 선천적 마법사 = 마족 이런식으로 묘사해놨지만
사실 마리사는 공식설정상 의심의 여지없는 평범한 인간이죠.
그 외에도 공식과는 다른점이 꽤나 눈에 띕니다만.
뭐 그래서 작가분께서 후기에도 달아놓으셨지만, "거짓말" 이라는 키워드에서 망상을 붙여나가셨다니(...)
역시 2차 창작의 세계는 재미있군요.
그런데 하쿠레이 신사에 새전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저거라고?
아무튼 훈훈한 작품 좋았습니다 :)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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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162
훈훈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씁쓸~하구만~
마리사가 새전을 넣었다 -> 레이무라고 불러도 돼
여기서 웃은건 나 혼잔건가...ㅋㅋ...
그것은 1만무녀
번역 ㅅㄱ 많으셨습니다
자신들과 다르거나 아니면기묘한 힘이나 능력을 지닌 존재에 대한 인간의 배척감과 공포를 잘 나타낸 작품이내요
인간인 이상 다른 존재를 두려워 하고 멀리 할려는 감정이 있을 것이고 더윽이 그것이 한두명이 아닌 한 마을 이상의 집단이라면 집단 의식으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증폭되 버려 돌이킬수 없는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 내용이내요
그리고 갓은 인간 조차도 힘이나 능력에 의해 배척받는 것은 저말로 같은 인간인 저로써도 상당히 가슴아픈일이 아닐수 없내요
그래도 그런 인간들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감접적으로나마 돕는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이 다시금 알게해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이 작가분은 왠지 훈훈한이야기를 잘 그리시는듯하군요 ㅋ
잘보고갑니다!!
왠지 마음에 와닿네요, 무게있는 작품 잘봤습니다
번역 언제나 감사합니다.
내용은 음.. 약간 손발이...
이런 '만남의 설정계'작품은 아주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씁쓸함은 감출수 없네요.
어쩐지 우리나라 판타지 모 전대물이나 모 동맹같은......
韓国語は話せないので日本語でコメントします、すみません。
こんにちは、「まよねーず工場」の まこまよ と申します。
こちらで公開している「博麗ちゃんの賽銭箱ブログパーツ」についてです。
「博麗ちゃんの賽銭箱ブログパーツ」を韓国語版に改造したのは別に悪くないんですが、
改造する前に、私に許可を得るべきでは？
別に怒っているわけでは無いんですが、必要最低限のマナーかと。。。
話は変わりますが、
韓国の方でも東方は人気なんですね。とて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일본분이 댓글 다신건가?
해석부탁드립니다 ;ㅅ;...
그나저나 이런 종류의 동인지도 참좋은데.
하쿠레이쨩의 새전함을 개조하는데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서운해하는것 같습니다...
화난것같지는 않아요.
윗분의 말처럼 레이무쨩의 새전함을 개조하기 전에 저에게 허가를 얻어야하지 않는가? 별로 성난 것은 없습니다만, 필요한 최소한의 매너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라네요
이야기는 다르지만 한국분들도 동방이 인기 이군요.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군요..
죄송합니다..저의 번역실력엔 한계가 있는 나머지;;
zzz// 시련 후의 성장이죠
핑크게마// 달달한 작품 이후엔 씁쓸한 작품을(?)
광월의 개미핥기// 사실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wogur6532// 원래 자신과 다른 존재를 배제하려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푸름하늘// 개그면도 상당히 강하십니다 :)
백홍// 감사합니다~
hidezero//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오글토글?
청섬백// 하하^^; 그러고 보니 그런 감도 있네요
바르디슈// 아, 옆에 새전함 관련으로 원작자분께서 남기신 리플입니다.
아아~ 린노스케씨.. 중간에 화 나셨구나...
웃으면서 화내시는 분이 더 무서운데...
감동있는 이번 작품 잘 봤습니다.
흠 엄청난 작품이군요 이런 진지물을 원했습니다!! 아 좋아라 ㅠㅜ ㅎㅎ
담아가겠습니다
망각// 분노폭발!
Unknown X// 네~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추잡한 생물입니다. 모든것을 인간위주로 생각하고 해석하며..
일상적인것이 아닌것은 이상,비정상..일상에서 괴리된 존재로 취급하죠. 인간의근본은 악이며,
간혹,봉사활동이다..이웃을위한 사랑의 실천이다..등등하고 떠드는자들은..
자기마음의 추잡함을 감추기위한 위선된 행동일뿐이랍니다.
물론 인간에게 상식적, 일상적이 아닌것은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 말에는 동의를 하지만, 하지만 인간의 근본은 악이라는 것은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지 궁금하군요.
봉사활동이 위선된 행동이라는 말 또한 단지 당신 또한 인간이라서 자신의 부만을 지키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쓰는듯합니다.
답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대단한 중2병 나셨네욬ㅋㅋ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이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오덕이라고 억울하게 욕먹는겁니다
머리속에 새겨넣으셈
인간 위주로 생각한다는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대단한 개똥철학나셨네;
인간이 자기중심적으로생각하는게뭐가나쁘지?
이해를할수가없네 너는 기계이거나 신이라도되나보다?
그리고 일상적인게아닌걸... 두려워하고 배척하는거
그래 이건 맞는말이야 하지만 그게왜악이라는거지?
처음맞닥드리는것에 두려워하는건당연한것아닌가?
그렇기에 배척하고 말이지
너도분명 선입견을가지고 배척하는게있을텐데?
또 인간이악하다고? 그래 그럴지도모르지 근데 니가얘기하는
근본적부터 악하다는건 개소리다
이세상에 좋은사람이얼마나많은줄은아냐? 남을위해 희생하고
자기것을 떼어주는 그런좋은사람들 그런사람들을
악을 감추기위한 위선이라고 몰아가버리니 어이가없네
거의 2년가까이지나간 댓글이지만 너의 부정적인 정신상태가
고쳐지길바라면서 답글쓴다
쩝...
누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