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패턴(すとらいぷぱたーん)의 시마도리루(しまどりる)씨의 작품!!
작가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사랑, 용기, 희망을 테마로 한 작품입니다.
※주의 : 일반적인 동인지와 다른 페이지 구성이 되있어서 임의로 재구성했습니다.
또한 이미지가 좌우로 기므로 기존 포스팅과는 다른 사이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すとらいぷぱたーん] Gungnir (C76)
작가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사랑, 용기, 희망을 테마로 한 작품입니다.
※주의 : 일반적인 동인지와 다른 페이지 구성이 되있어서 임의로 재구성했습니다.
또한 이미지가 좌우로 기므로 기존 포스팅과는 다른 사이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시프의 금발을 자른 로키의 이야기
북유럽 신화 이야기.
오딘의 창인 궁그닐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부분은 좀 길어지므로 이곳에 쓰진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찾아봐주세요~
※슬레이프니르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오딘의 애마
8개의 다리가 달린 백마로, 세상에서 가장 빨라서 하늘이나 저승세계까지도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종말(라그나로크)의 늑대 울음소리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에서의 세계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직역하면 신들의 숙명인데 표기의 오류로 신들의 황혼으로 잘못 전해졌다고도 합니다.
라그나로크에는 이른바 세상을 멸망시킬 세 괴물이 나오는데
그중 거대한 늑대인 펜릴은 주신 오딘을 잡아먹습니다.
이 작품에선 레밀리아를 오딘에 빗대고 있으니
늑대의 울음소리의 의미를 쉽게 유추할 수 있겠지요?
북유럽 신화 이야기.
오딘의 창인 궁그닐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부분은 좀 길어지므로 이곳에 쓰진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찾아봐주세요~
※슬레이프니르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오딘의 애마
8개의 다리가 달린 백마로, 세상에서 가장 빨라서 하늘이나 저승세계까지도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종말(라그나로크)의 늑대 울음소리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에서의 세계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직역하면 신들의 숙명인데 표기의 오류로 신들의 황혼으로 잘못 전해졌다고도 합니다.
라그나로크에는 이른바 세상을 멸망시킬 세 괴물이 나오는데
그중 거대한 늑대인 펜릴은 주신 오딘을 잡아먹습니다.
이 작품에선 레밀리아를 오딘에 빗대고 있으니
늑대의 울음소리의 의미를 쉽게 유추할 수 있겠지요?
[すとらいぷぱたーん] Gungnir (C76)
태그:
- C76
- Gungnir
- すとらいぷぱたーん
- 동방
- 동인지
'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1755
Yes, my load가 아니라 Yes, my lord입니다.
load는 짐(화물)이고 lord는 영국에서 귀족을 칭하는 경(卿)입니다.
스펠링 하나 차이로 '예, 나의 짐' / '예, 주인님.' 상당한 의미 차이가 나버립니다.
설마 원본도 'Yes, my load'인건가요?
수정했어요 ㅇㅅㅇ/
전에도 이쪽 서클은 잔인하게 이야기 나오네여 그래도 다음 작도 나왔으면 하네여
머...엉...
언제나 깊은 철학적 고찰과 씁쓸한 느낌인 작품을 그려데는 서클이라 할까요...
하지만 뭐... 환상향은 존재 자체가 어디보면 씁쓸하니까..
서클인 すとらいぷぱたーん 태그를 타시면 동일 서클 작품을 열람하실 수 있답니다
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이쪽 서클은 뭔가 심오해 ㄷㄷ;;;;;;;;;;;;;;
오? 이 그림체는 왠지 익숙하군
이 서클거 마음에 들어하는데
그나저나 저랬던 레미가... 카리스마는? ㅠㅠㅠㅠ
비밀댓글입니다
수정완료 ㅇㅁㅇ/
음..... 뱌쿠렌이랑 아야 이야기도 이쪽서클은... 이런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았던걸봤즤요.... 그치만 이써클은 그것을알까... 볼때마다 눈아프다... 내가 어느쪽에서 어느쪽으로 읽는지 인지하지못해....... 어느순간보면 나는 거꾸로읽고있다 ㅡ,.ㅡ!...
역시 스트라이프패턴이군요
심오하면서도 중2의 냄새가.
이 분 그림체가 그 성련선이야긴가..
쨋든 바쿠렌이 인간싫어서 먹이사슬에 머시기이야기 있던거같은데..ㅋ
흠...좀 난해한듯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대강 이런내용인듯 한데
레밀리아는 분명히 플랑을 사랑하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운명을 조종하고 내다보는
능력마저도 파괴해버리는 플랑의 거대한 힘을 두려워하며 증오한다
뭐 그런 내용인거 같군요.
나를 사랑하지만 언니는 나를 때린다라는 마지막 글들도
동생을 사랑하고 있지만 동생의 힘을 두려워해 지하에 가두어둔체
만나러 가지 않는 레밀리아의 이중적인 모습을 뜻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정말 이 서클의 작품은 심오하면서도 깊군요, 잘봤습니다~
뺨부풀리고있는 플랑밖에 보이지않아
역시 이분은 컬리티가 장난이 아닌듯
라그나로크가 나그나로크로 써있네여~
배덕자매랑 비슷한느낌이다
중 2병 소재...........
그렇게 레이무한테 두들겨 맞고 우~☆가 되기전 플랑과 레미의 이야기.. 심오하면서도 난해한 동인지군요!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그렇게 레이무한테 두들겨 맞고 우~☆가 되기전 플랑과 레미의 이야기.. 심오하면서도 난해한 동인지군요!
재밌게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