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은 동인지들이 폭업이군요...
보코쵸 팜 서클의 시리어스입니다.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후기를 읽어주시길...
개인적으로 이 서클은 제가 동방에 입문하게 된 계기라서 엄청 좋아합니다^^.
즐감부탁드립니다!
원제 : 花
저자 : Bococho-farm
이벤트 : 홍루몽4
유카도 유카지만은 마리사가 귀엾습니다! 이 서클에선
마리사가 린노스케를 좋아한다는 설정이죠... 그럼 전 다음작품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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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노스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분은 린노스케의 마지막 보루신듯 ㅎㅎ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흠, 이건 향림당식의 말투군요..레이무랑 마리사어감이
향림당을보면..레이무는 마리사에 비해 여성스런어감/ 마리사는 그냥 마리사말투..
그나저나..린노스케의 꽃은 레이무와 마리사려나...
아니면 환상향의 소녀전체이려나...유카포함..
아무튼...... 모든 동덕들의 질투심을 부르는 보코쵸 팜 서클의 린노 설정....
보코쵸 팜 서클 사이트 가보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린노를 좋아한다든지의 설정이 되어있는 4컷만화가...... 뭐.... 동방채널에도 올라와있지만요
질투녀가 “플랑쨩”의 질투심을 감지했습니다.
린노는 저런 식으로 꽃을 피우기만 하다가
아래의 모 동인지에서 처럼 다른 놈팽이에게 마리사를 빼앗기고
마리사의 결혼식장에 가서야 후회를 하겠지....
꽃의 수명이 짧지만 보다 아름답게 피울 수는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러니까 그 말은, 늙어서 호호 할머니가 되기 전에 덮치라는....
갑자기 KORISTIC VIOLENCE가 생각나는군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 특히 처녀.......여기선 소녀? 소녀의 순정이겠군요
달달~하도다...근데 마지막 보니...린노도 눈치 정도는 있는 거 같네요. 문제는 마음이지...
야미마리가 떠오르는데...
악!!레이무너무귀여워!!
레이무와 마리사가 저렇게 귀엽다닠ㅋㅋㅋ
신성유카님ㅋㅋㅋ
포근한 느낌이네요 ...
신성유카는 역시..
부럽다... 코우린...
레이무 희한하다..
랄까 린노스케 손 정말 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가분 코린을 대대적으로 미네요.
코우린이라.....
린노스케의 성은 모리치카로 기억합니다만.
변태 훈도시 린노스케 쪽이 코우린,
저 위처럼 정상적으로 나오는 린노스케 쪽이 모리치카.
뭐, 좋은 동인지입니다.
잘 보고 가요^0^/
유독 마리사만 린노스케를 코우린이라 부르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어디서 나온지는 알죠. 향림당을 일본어
로 하면 코우린(향림)-도우(당)이라 부르더래요. 어떤
분이 번역한 거에선 코우린을 한자로 쓴걸 음대로 번역
했는지 마리사가 린노스케를 향림 이라고 부른 것도 있었
죠.
린노스케 진짜 시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