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作者 : ユニメイト(http://www.pixiv.net/member.php?id=1179929)
原題 : しゃんぐりら
식자 : 11837
역자 : 선배
しゃんぐりら
: 샹그리라, 지상의 낙원, 유토피아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닌 그야말로 가을
시험이 끝나고...
내 안의 무언가도 끝나고...
原題 : しゃんぐりら
식자 : 11837
역자 : 선배
しゃんぐりら
: 샹그리라, 지상의 낙원, 유토피아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닌 그야말로 가을
시험이 끝나고...
내 안의 무언가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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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나에는 머리가 조금 이상하니까 조심하거라;;;;;
카나코가 처음에 껌줄때 조선인 까지 보고 흠칫..
마지막은 역시나 훈훈 하네요~
선배쨔응 사랑해!
근데 이게 먼저였나? 밝은미래 6화가 먼저였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긔
사나에는 머리가 '조금' 이상할뿐
바람이 나쁜녀석이구만.
이렇게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작품이 좋아요...
다소 캐릭터 설정부분이 강렬한 면도 있지만;
카나코 패션도 상식을 버렸네
뿅타군 눈돌아감 ㅋ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사나에의殺殺殺殺殺...
훈훈한 작품인데 뭔가 웃긴 ㅠ
뿅타군 눈돌아감 ㅋ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사나에의殺殺殺殺殺...
훈훈한 작품인데 뭔가 웃긴 ㅠ
잔잔해서 좋은 감동...
하지만 사나에 망가졌어;;;
.카..카나코 훈도시!?????????
사나에 맛이갓군.....ㄷ
모리아신사는 민폐로군요...
훈훈하고 .. 따근하고 ... 역시 가을 ..
조선인삼은 우리나라꺼 아닌가.... ㄷㄷ
'오리캐 주제에' 에서 풉..
ㅇㅏ키자매는 오리캐가 아니라구요!
그런건가
결국 카나코가 모든걸 망쳤소이다!!!
카나코!!!왜 다 좋은데 ㅠㅠ 그나져나 저 작가이름 어떻게 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