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 번째 작품, 파체X플랑입니다
미묘하게 표지보다 내용물 그림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물론 표지는 표지대로 좋지만...옵빠츄리!
풍만한게 좋군요 *-_-*
그럼 즐감하세요~ ;)
오오 달다 달아!
플랑 모에~ 하는 파츄리도 좋고, 파츄리 앞에서 수줍수줍하는 플랑도 좋고!
...레미는 안습하네요. 괜시리 일 꾸몄다가 죽도밥도 안되는 처참함...
아무튼 이렇게 예고했던 작품들이 정리됐군요!
이제 어떤걸 손대볼까-...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저자 : 燃えるゴミ
원제 : 笑顔の図画工作
이벤트 : 붉은 광장4
미묘하게 표지보다 내용물 그림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물론 표지는 표지대로 좋지만...
풍만한게 좋군요 *-_-*
그럼 즐감하세요~ ;)
오오 달다 달아!
플랑 모에~ 하는 파츄리도 좋고, 파츄리 앞에서 수줍수줍하는 플랑도 좋고!
...레미는 안습하네요. 괜시리 일 꾸몄다가 죽도밥도 안되는 처참함...
아무튼 이렇게 예고했던 작품들이 정리됐군요!
이제 어떤걸 손대볼까-...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저자 : 燃えるゴ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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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눈이 정화댓어
이거 재밋군요 .,. !
몹시 훈훈합니다 ㅠㅠ
플랑 귀여워요 아으우,,,
그나저나 레밀리아...카리스마는...ㅠㅠ
코아야…?! 코아야 라니?! 코아가 되고싶어어어어-!!!
지금 이순간 ●너스 콜라에다가 물타먹는 나는 뭐냐아아아-!!!
정화된다 정화돼....
한줄요약: 죽쒀서 개줬다
한줄요약: 죽쒀서 개줬다
결국 레밀리아는 언제나 카리스마를 못 찾는게...
해피엔딩인지...
환상향에도 테이프가?!
홍마관의 인기스타 파츄리! ...라는 느낌의 이야기군요
파츄리와 플랑도 좋군요!
파츄리씨가 부럽긴하지만....흐흑.... 플랑이 저렇게 환하게 웃었어... 난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흐흑...
아싸라비야 파그쟠ㅋㅋㅋ
파췌가 인기있는 작품이로군 ...
플랑 좋긔 =_ =...
파츄리와 플랑이라니...최강의 창과 최약의 방패 조합이네요
으윽, 레밀리아 아가씨가 이렇게 망가지다니...(사실 별로 출연도 없지만) 마지막의 '플랑보다 훨씬 전부터~'라는 대사는 정말 귀여워요~~~!!
이것도 나름...폭발 엔딩이네요.
'저기.....플랑, 같이 책이라도 읽을까?'
↑이 부분 이해가 안되는게, 아직 플랑이 '플랑이라고 불러'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플랑이라고 한게 이해가 안감.....이부분은 원래 작은아가씨라고 해야 하지 않나?
원래 이렇게 써져있는거임?
저..절대로 파췌가 부럽..지 크윽
불쌍한 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house6206로 퍼갈께요~
이커플링은 처음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