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作者 : きりう (http://www.pixiv.net/member.php?id=1225896)
原題 : 【東方】孤独と土蜘蛛
식자 : 11837
역자 : 선배
이제와서 이야기 합니다만, 예대제겸 여행겸 출국준비중, 출국을 하루 앞두고 일어난 지진 소식에 경악했습니다.
홧김에 전국여행중입니다.
고독과 땅거미입니다.
코, 코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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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엌.....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먼가 코이시가 무섭게 보여ㄷ
;-;
코이시무섭네
헉..... 수라장이 시작되는건가.....
그리고 코이시가 무서워..... 뭐지....
뭐 끝은 해피엔딩이기를!!!
잘봤어요오...
오...
코이시 눈꿰멘거 허;;;
다음이 기대된다능
코이시로 인해서 이 코믹은 꿈도 희망도 머리도 영혼도 없게 되겠지...
이건 뭐 예상했던 전개. 거의 뭐 약속된 전개.
근데 코이시 설정이 약간 미묘하네요. 무의식의 코이시가 저렇게 뚜렷한 목적의식을 두고 행동한다는 건 조금…
무의식이라고해서 코이시도 무의식적으로만 행동한다는것도 고정관념 아닌가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머야 사람속을 긁고있어!!!
오와타!
.....끝......이군요......
환상향 데이즈 ~ 3rd day
가라 선혈의 엔딩!!
저런 코이시가 나오기 시작한게 어디서 부터였지.
저런 코이시가 나오기 시작한게 어디서 부터였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이라는 매드무비.....
자르는 타이밍 대단해!
... 아니, 거기서 자르시다니!!
코이시의 캐릭터 설정이 꽤나 재밌네요 ㅎㅎ
아악! 여기서 끝기다니 안돼!!
이렇게 떄려주고 싶은 코이시는 정말이지 오랜만이군,,,
뭔가 이 만화 파르시가 점점 악당이 되가는 느낌이다!..
파르시는 파르파르하니까요
부왘.........
언제나 흥미진진 재미만발~!>_<b
흐음 코이시가 저렇게 말하는게 '진심' 이라기보단 언니를 위해서 말하는 '거짓'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특히 55화 마지막에 미안해 라는 글자도... 흐음...
뭐랄까 코이시는 너무 미안하기에 겉으로 상처주는 말을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뭐 뒤를 더 보면 알겠지만 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