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作者 : きりう (http://www.pixiv.net/member.php?id=1225896)
原題 : 【東方】孤独と土蜘蛛
식자 : 11837
역자 : 선배




































































이제와서 이야기 합니다만, 예대제겸 여행겸 출국준비중, 출국을 하루 앞두고 일어난 지진 소식에 경악했습니다.



홧김에 전국여행중입니다.

고독과 땅거미입니다.

코, 코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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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 2011.03.28 00:55

    어엌.....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 아....앙되!!!!!!! 2011.03.28 01:13

    먼가 코이시가 무섭게 보여ㄷ

    ;-;

  • ㅁㄴㅇㄹ 2011.03.28 01:18

    코이시무섭네

  • No Hav T 2011.03.28 01:27

    헉..... 수라장이 시작되는건가.....
    그리고 코이시가 무서워..... 뭐지....
    뭐 끝은 해피엔딩이기를!!!
    잘봤어요오...

  • 특수효과 2011.03.28 01:32

    오...
    코이시 눈꿰멘거 허;;;
    다음이 기대된다능

  • 냐옹? 2011.03.28 01:38

    코이시로 인해서 이 코믹은 꿈도 희망도 머리도 영혼도 없게 되겠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tarlights 인생의별빛 2011.03.28 02:16

    이건 뭐 예상했던 전개. 거의 뭐 약속된 전개.
    근데 코이시 설정이 약간 미묘하네요. 무의식의 코이시가 저렇게 뚜렷한 목적의식을 두고 행동한다는 건 조금…

    • asd 2011.03.30 02:41

      무의식이라고해서 코이시도 무의식적으로만 행동한다는것도 고정관념 아닌가요?

  • 지나가던행인 2011.03.28 04:32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머야 사람속을 긁고있어!!!

  • Mother 2011.03.28 07:14

    오와타!

  • 플랑쨩 2011.03.28 09:57

    .....끝......이군요......

  • 일본어 2011.03.28 13:12

    환상향 데이즈 ~ 3rd day

    가라 선혈의 엔딩!!

  • 깜장소년 2011.03.28 13:45

    저런 코이시가 나오기 시작한게 어디서 부터였지.

  • 깜장소년 2011.03.28 13:45

    저런 코이시가 나오기 시작한게 어디서 부터였지.

    • 플랑쨩 2011.03.28 15:42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이라는 매드무비.....

  • 마가미 2011.03.28 17:50

    자르는 타이밍 대단해!
    ... 아니, 거기서 자르시다니!!

  • 시키에이키 2011.03.28 18:44

    코이시의 캐릭터 설정이 꽤나 재밌네요 ㅎㅎ

  • 백홍 2011.03.28 19:38

    아악! 여기서 끝기다니 안돼!!

  • 잭오랜턴(펌프킨) 2011.03.28 21:37

    이렇게 떄려주고 싶은 코이시는 정말이지 오랜만이군,,,
    뭔가 이 만화 파르시가 점점 악당이 되가는 느낌이다!..

    • 플랑쨩 2011.03.28 23:49

      파르시는 파르파르하니까요

  • 永Force 2011.03.29 01:13

    부왘.........

  • 루트 2011.04.02 22:00

    언제나 흥미진진 재미만발~!>_<b

  • 라에니안 2011.04.08 03:00

    흐음 코이시가 저렇게 말하는게 '진심' 이라기보단 언니를 위해서 말하는 '거짓'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특히 55화 마지막에 미안해 라는 글자도... 흐음...

    뭐랄까 코이시는 너무 미안하기에 겉으로 상처주는 말을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뭐 뒤를 더 보면 알겠지만 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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