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NURSERY TALE]
원제 : P&M
이벤트 : C77
※본 작품은 「上海アリス幻樂団」제작의 『東方Project』의 이차 창작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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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파체 커플북인 P&M
제목이나 내용면에서는 마리파체보단 파체마리가 맞을까요?
...내용면에서는 과연
그럼 즐감하세요 :)
역시 마리파체군요(...)
천연 카사노바 마리사에게 이리저리 휩쓸리는 우리의 파츄리...
어느 커플이든 여X여라면 다 환영이지만
역시 저는 마리사X환상향의 모든 여자의 하렘이 좋습니다(...)
마지막 오마케만화, 카나코는 머리를 기르고 매직을 할것을 강력추천
역시 신앙이 부족한것에는 아줌마 파마의 문제가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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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숨기랴!
난 스트레이트 모에다!
카나코..............
픽시브에서 저런 카나코를 뭐라고 부르더라구요;ㅅ;
머리스타일 저런 카나코인데............제가 아직 한자를 읽지못해서 뭐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네요;ㅅ;
ポ奈子 <- 머리 묶는 카나코 지칭이 이것인 듯하네요.
태그를 보면..........머리 묶는 카나코는 느낌이 줌마에서 누님이되네요..............
뭐라고 읽는건가요;ㅅ;
포나코 입니다.
포니테일 + 카나코죠
본 내용보다 카나코에게 더 눈이 간다!!!!!!!!!!!!!!
카나코는 생머리가 더 어울리군요?!
젠장 실제로 머리가 저랬다면 좀더 애정가는 캐릭터였을텐데!!(뭐래..)
마리사와 누가 되든 귀엽게만 그려주시면 모든 관계가 인정되는듯한 느낌.....
.....왠지 이러면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말이죠....
아.. 파췌와 마리사의 가슴 졸이는 사랑 ~
은 훼이크고 .. 그냥 일방통행적인 파츄리의 사랑; ㅜㅜ
역시 동방 카사노바... 마법 보다 더 소질이 있는것 같애...
그리고... 에? 카나코 였나요?... 어쩌지.. 반할것 같애...
...
뭔가 묘해...
마리사는 천연이였어!
카나코님 계속 스트레이트 해주세요...
아무리 신이라도...저런 스트레이트는 위험해! 확실히 위험해!!!!!
카리스마를 깎으며 신앙을 높이는 거군요, 압니다
카나코 스트레이트가 직격이다!
카나코 다시 봐야 겠는걸요 ㅎㄷㄷ...
카나코가 이렇게 예뻣다니!!!!!!!!!!
마리 파체 달달 ㅡㅠㅡ
마리 파체 달달 ㅡㅠㅡ
마리 파체 달달 ㅡㅠㅡ
핵융합식 스트레이트 ....
우오옷~! 마리 앨리 달달하군요 ㅎㅎ
그런데 가끔있죠 카나코는 머리를 풀면
엄청난 미인 여신이 되는 소재가 ㅋ
그치만 진짜일것 같군요 ㅎㅎ
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