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첼라입니다!
잉여력 넘치는 주말에 끝내뒀던 작품 또 올립니다~
케네모코 백합인듯 백합 아닌듯한 작품입니다.
전 백합물은 그다지 좋아하는편이 아니지만, 이런 별로 백합같지 않은 백합물은 좋아해요. 훈훈하잖아요!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모코우가 귀여워서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저자 : ビビットグレー
원제 : はんぶんこのまんなか
이벤트 : 例大祭7원제 : はんぶんこのまんな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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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든 반수든 아무거나 좋아 !
둘...둘다 귀여워서 버틸수가 없어!
너무 달달해!
아아... 행복해 =_ =...
사랑스러워 =_ =...
달콤해 =_ =...
꺄하!
아, 버틸 수가 읎다
악 너무 달달해 너무 달달하다구요~!
아아,.,.,. 락스로 청소한 화장실 안으로 들어온 기분이야.,,..,
으아아아아아아~~~~
정말 버틸 수가 없네요 ㅋㅋㅋ
어...킄...게겍....크아아아 너무 달콤하다!!! 뇌가 녹아버릴것만큼 답니다!!!
그래서 좋다!!! 게다가 그림체도 완전히 내 취향...!!
부럽다...!!
귀여워!!!!!
귀여워!!!!!
조흔 커플이다.... 그나저나 귀족출신이 왜 잠버릇이 나쁜거냐....
모코모코모코모코
언제나 선머슴과 백합의 갭이 날흥분하게해!<
모...몸이 오그라든다~!!! 흐어어엉ㄱ
모...몸이 오그라든다~!!! 흐어어엉ㄱ
버틸수가없다아아아아
달달해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커피!!!! 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아아 시노아사님의 모코케네는 정말 *-_-*
맨 윗부분의 일화는 웹코믹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녹습니다 그냥 *-_-*
그런데 이분의 이번 신간은 좀 찐하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 평소완 다르게 ㅋㅋ
좋구나~~
이보시오, 바지는 왜 벗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