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예대제7
서클 : [LETRA]
원제 : Turangalila
투랑갈릴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사랑을 뜻하며
올리비에 메시앙의 투랑갈릴라 교향곡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이 동인지는 제게 있어서 엄청 추억이에요. 처음으로 포토샵을 사용하게 되었을때
식자한 거였거든요. 그럼 다음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는 동인지만 하려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시리어스를 하게 된 본인입니다. 쇼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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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동글동글하고 사이좋은(것 같던) 두사람이
이런 시리어스물로 되다니.
색다른맛이군요!
결말이 해피앤딩이니까 됬어!
오호라...이런 이야기도 아주 좋군요. 역시 이 맛에 동방의 그림자 아래에 머물러있는 거지요.
같은 캐릭터인데 해석도 천차만별, 결말도 천차만별이라니 이 어찌 아니 재미있을 수 있겠습니까.
역시...동방은 좋아요. 아주 좋아요.
예전에 네이버의 동방넷에서 봤던 작품이네요. 쇼와 나즈린의 관계를 처음으로 시리어스하게 다루어서 화제가 됬었는데.
예 맞습니다. 제가 옛날에 동방넷에다 올렸었죠
매일 쇼의 잘 잃어버리는성격은 개그요소로 나왓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나오니까 어색하네요 ..ㄷㄷ
미운정 고운정-
나쁜 코가사?!
시리어스해도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니 다행...
항상 사이좋은 이미지만 봐서 이런 느낌의 동인지는 신선하네요 ㅋㅋ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