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作者:こやま滋(http://www.pixiv.net/member.php?id=763827)
原題: ママんげ 2話目

작가 코멘트
전편: 마망게 2화째입니다. 후편이 계속됩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편: 최근 죽었었습니다만, 후편입니다. 후편을 올리고, 3화째를 그리고 싶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마망게』의 갱신이
        늦을지도 모릅니다. 도중, 우동묭 만화나, 고치에 여행 다녀 온 일러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twitter 등에서  『마망게』를 소개해 주시고 계시는 분들,정말로 감사합니다. 알아채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번역한 지 1년이 된 작품인데 다시 읽어보니 영 아니라 수정해서 올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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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aShoter 2011.06.08 23:46

    훈훈... ㅠ

  • missing 2011.06.08 23:51

    으,에,그러니까...

    귀엽고 훈훈해

  • 스와코 2011.06.08 23:57

    왜..왠일로 저둘이 훈훈해!!?

  • 플랑쨩 2011.06.09 10:51

    너무나도 귀엽다....

  • 마가미 2011.06.09 15:07

    레센이 어머니라... 하긴 에링이 어머니인 것보다는 덜 카오스하군.(...)

  • 백홍 2011.06.09 20:09

    훈훈하고 귀엽고... 좋구나!

  • 루트 2011.06.11 23:44

    야아아~ 귀여운 꼬마 숙녀들이로군요~!>_<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ouse6206 N.F.우츠호 2011.07.16 02:28

    아아 피가 멈출것같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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