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솔입니다.

아 왠지 오랜만에 부지런하다!?
과연 이 부지런함이 며칠이나 갈까요(...)
아무튼 가볍고 짧은 작품입니다. 비봉클럽이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


...역시 싯포리님의 센스는 따라가기가 어렵군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저자 : 四方山
원제 : 波と米粒の境界
이벤트 : C78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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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랑쨩 2011.06.27 20:50

    뭔가....이해하기 힘든 것;;

  • 무명 2011.06.27 21:15

    어떤 변태가 저기다 말뚝을 박아뒀누 ㅋㅋㅋㅋㅋ

    • 플랑쨩 2011.06.27 22:45

      그 전에 찍히면 훅 가지 말입니다

  • 러프 2011.06.27 23:00

    정신이 묭해지는군..

    렌코 이녀서억이이이이이이이이이

  • missing 2011.06.28 01:33

    알수없는 만족감

  • 마가미 2011.06.28 05:50

    음. 카오스하고 카오스하지만
    이게 바로 비봉클럽이지!(틀려)

  • Dsoul 2011.06.28 07:02

    아 렌코 그레이즈.....

  • 백홍 2011.06.29 23:08

    엉망진창인데도 즐거운 비봉클럽 활동...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ouse6206 N.F.우츠호 2011.07.02 23:12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 n 2012.04.29 23:43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thema2&pg=0&number=143025
    로 앞의 칸나리씨ㅣ 부분만 담아갈게요



https://www.sunmism.com/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