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ㅠㅠㅠ
무지 훈훈하다 ㅠㅠㅠㅠ
그것보다 그 남편은 자신의 500년전 할머니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셈인데...(나이로치자면)
...읭

그런데 모코우의 남편은 누구였을까요..그게 궁금하네요

그것보다 나으 모코짜응이 유부녀 였다니!!


좋지아니한가

훈훈하네요

모코우는 근데
엄마라기 보다는
아빠같은 모습일거 같은데

아닌가?

제길.....슬프잖아....

모코우의 딸!

일단 모코우의 남편을 만나뵙고싶습니다,네

모코땅이 딸이 잇다니.

....손녀(자)는 없는가..

픽시브의 '대충그런느낌' 이란 분 동인지군요. 처음봐요!

짧은 이야기 긴여운~~~

꼭 모코우가 낳았다기보단 주워서 기른 양녀같은 아이일수도 있지요.

이런 내용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훈훈하면서 슬프다 ㅠㅠ

치르노가 어째서 인간이 되버린게냐ㅕ?!
근데 두뇌는 그대로다?!!!!!

N.F.우츠호 2011.07.04 08:57

후속편......... 후속편을 만들어주세요!!!!!!!!!!!!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인간이 영원히 사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현재의 삶" 이 시간속에 속박되어 있어서 입니다. 즉, 구속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못하거나 또는 고통이 길은 삶을 살고 있기에 그것이 영원해질까봐, (또는 두려운 환상을 보는듯이)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영원히 사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는 것은 인간이 지금처럼 시간에 속박 되어 있는 것이 아닌 공간의 존재가 되었을때 가능한 것입니다. 즉,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 아닌 우주나 또는 그 이상의 공간, (또는 터전) 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구속 받지않고 자유로이, 그리고 그 가치를 입증 받으면서 살아 갈때에 영원한 삶은 고통이 아닌 영원한 행복으로 바뀐다고 봅니다. 아직 시대도 아니거니와 인류의 문명과 과학이 고도의 문명처럼 발전 되지 않았으며, (현재 인류는 아직도 불안정하며 안정되어 보이지만 세계각지역은 아직도 분쟁과 전쟁중임) 인권의 보호에 사각 지대가 없는 시대가 온다면 인간은 분명 지금과 다른 영원한 세계를 받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때가 되면 모두가 영원히, 그리고 죽지않는 삶을 산다고 해도 기쁘게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랄까 모코우 설정 자체가 다른듯

치르노는 왜 인간이 되었는고

비...빙정요정이랑 목욕해도 괜찮았던 건가! 치르노가 녹아버리거나 모코땅이 죽는(이라고 쓰고 환생이라 읽는다) 일 없이?!


저도 들어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