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作者 : きりう (http://www.pixiv.net/member.php?id=1225896)
原題 : 【東方】パルヤ漫画
식자 : 11837
역자 : 선배
돌발적으로 시작했으니 돌발적으로 끝났습니다.
파르시랑 야마메가 는실난실하는 것을 충분히 그렸으니 (자기)만족.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훈훈하기만 해서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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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의 연애 진도는 오니조차 예상 못할 속도!
유기 격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반응은 뭐짘ㅋㅋㅋㅋㅋ
아... 사토야마에는 없던 전개라서 너무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끈하는 유기라니 ㅋ
아 훈훈하게 끝났다....근데 너무돌발적으로 끝나버렸어....
(빨리 다음 아침드라마 그려주세여 현기증 난다말이에여...)
그다음 사토리가 들어오고 선혈의루트가 시작되는데... <<
키스메가 저렇게 태연했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해서 힘이 빠진다...
우와...
이렇게 재밌는걸 올려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유기의 예상은 그게 아니였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압권이구나 ㅋㅋㅋㅋ
유기와 같은 마음이다!!!
의외로 파르시가 더 적극적...!
아 키스메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키스메가 ㅋㅋㅋㅋㅋㅋ
그 유기가 정색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