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作者:じぜる(http://www.pixiv.net/member.php?id=1798989)
原題:私は知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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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도 2011.09.13 13:52

    훈훈한데 뭔가 끝나지 않은 기분이...

  • 히스이 2011.09.13 15:55

    이해가 안 되는데...
    혹시 눈을 감고서야 사람의 시각, 시점에서 볼 수 있게 됬다는 소린가요?

    • 읽을 수 없는 것도 있었다는 뜻 아닐까요 2011.09.13 17:24

      지금까지는 마음을 직접 읽었던 것이
      그 사람의 마음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그것말고도 알 수 있는 것이 있었다는 말이라 생각되네요.

    • 유동닉A 2011.10.23 09:40

      마음의 표면, 그 뒤에 숨어서 잘 보이지 않는 마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걸 무의식이라고 하는 게 아닐까요?

  • 마가미 2011.09.13 16:49

    ... 과연 사랑의 눈동자인가.
    하지만 코이시가 그런 말 하면 설득력이 없습니다.(...)

  • B-96(모바일) 2011.09.13 20:09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는것은 상대방의 진실을 알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막는 것이기도 하다.

  • 루트 2011.09.13 23:01

    코이시의 말이 공감되는군요^^
    아이들이 귀엽게 나왔네요+_+
    번역 감사드려요~*^^*

  • 백홍 2011.09.15 20:45

    뭔가 공감되는군요...

  • 츠유코 2011.09.21 09:39

    아. 코이시 정화된다 헉헉 아 코이시이이이!! 사랑한다 !!!

  • 라에니안 2012.09.20 21:56

    이걸보면서...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을 생각해버린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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