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DELI-TRE
원제 : 永啼鳥・後篇
이벤트 : 예대제8
늦어서 죄송합니다
또 뜬금없이 중편이라 죄송합니다 다음이 진짜 후편입니다
또 전편에 오역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원문에 모코우를 표현하는 단어로 穢れ(더러움)라는 표현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모르고 여러가지로 해석해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또 그동안 잘못 써 온 게 있는데 작가분 성함은 이케다가 아니라 사다였습니다 또 죄송합니다ㅜ
마지막으로 케이네 나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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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보따리상이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음?)
늘 싸우고 친해지는...!
행복한건가 불행한건가
오오오오오!!! 이런 스토리 좋습니다!
역시 카구야와 모코우는 치고박고 싸워야 제맛...!
불쥐옷...
들고 다니는 거였냐!!!
장비템이겠죠
카구야님께서 불쥐의 옷을 쓰셨습니다.
아아...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니..?
내 케이네에 상위입찰 하지 마라!
내용이 매우 탄탄해요 이게
수고하셨습니다
케이네가 하는일이 요즘 일본에서 역사 자기들이 유리한대로 바꾸는거 풍자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 /
ㅇ▽)つ 모코땅.....
삼각관계로 막나가줬음 싶은 바람이 있지만
시리어스물이니까 안되겠지!!
시리어스니까 삼각관계로 나갈수도?
좋은 느낌으로 전개되고 있네요~
그런 느낌인가..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