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人誌) [ハチミツザクラ] チルノとれいむのワンツースリー2 (東方 非エロ) (C78)
중간고사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가 아니고, 농활이랴 야유회랴 ppt랴... 할 것들이 아주 산더미...;;
이 작가분 다 좋은게 무슨 시리즈별로 책길이가... 아으어...
그런데 대화량은 적어서 다행이다... 三┌( ^ p^)┘
2012/05/2707 23페이지 즐거웠! → 즐거웠어! 수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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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르노와 레이무의 원 투-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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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훈훈.....(하지만! 내....내몸이!! 내손발이!!...)
으앙ㅋ 내 손 왜 이럼ㅋ
캬앗! 정화되자나!
하지만 몸이 꼬인다!
ㅋㅋㅋㅋ잘봤습니다
작품이 폭업!!! 이런 날은 처음이네요 치르노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네요(맨날 얼간이같은 모습만 보다보니)하지만 저도 달달해서 손이오그라드는 것은 다른분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같습니다
루미아 '거다'를 '기다'라던가, 사투리로 바꾸면 재밌을 것 같아!
뭐, 일단은 좋은 내용이라..
루미아가 말 끝마다 '~なのだ' 를 붙이는데요
모 애니에서도 비슷한 말투를 가진 캐릭터가 있던걸로 알고있는데...
아마 연희무쌍에 린린 아닌가요 ㅋ?
루미아 참하다!
훈훈하구나~
( q n q )
그래 동생이구나....
난.. 그걸 바라지 않앗는데.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하신 분께 미안하지만 내용때문에 손발이 버틸 수가 없군요
이제 다음편이 나오면 우리들의 몸들은 오징어가 되는거군!!
스포일러지만 다음화에는 꿈과 희망이 없어요
으앙 더 이상은 못 보겠어
치르노는 바보구나!
훈훈한 결말!! 퍼갈게요~!
제기랄.. 너무 훈훈하잖아!!!
고생 많으십니다 ㅠㅜ
담아가겠습니다!
미스티아..못알아볼뻔..
ㅇ올
으아 달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감상 중인데, 치르노가 '그만...해야겠지?' 그부분보고 리플을 남겨야 할것 같아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