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 東方青帖・てごなてりは (例大祭9)
후타츠이와 마미조우의 모티브는 단자부로 타누키(내지는 무지나)라는 유명한 너구리 요괴인데, 이 단자부로 타누키가 어떤 이유로 생겼나 사람들이 조사를 해보니 단자부로団三郎라는 에치고 국越後国 사람이 1657년 사도에 들어와 풀무에 쓰는 너구리 가죽을 팔기위해 사도에서 번식용 너구리를 팔고, 후에 사도에 정착함에 따라 이 단자부로를 고마움과 경외시함에 따라 단자부로의 너구리를 신으로 모시게 되지않았나? 라고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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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무지 귀엽네
성님! 좋구나아아!!!
나왔다!!!
아아, 그러고 보면 다른 멤버들은 헤이안시대인데 마미조만 에도시대였던가요? 하긴 쿄코도 에도시대에 더 가까운 수준이긴 하지만……. 다만 사도가시마 출신 너구리가 히로시마 사투리를 쓰는 걸 따지면 지는 건가? 사도의 단자부로 무지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야시마의 하게다누키가 있긴 하지만 말이에요.
확실히 역사 신화 모티브로 가면 장난아니게 젊어지네 그려.
그래도 난 왠지 저 말투가 엄청 좋은데 말입니다.
누님같은 동생이라니 이무슨 신감각
할머니가 저렇게 귀여울리 없다고오!!!! (그래도 귀여워!!!)
엌엌 ㅋㅋㅋ 누에따앙~ ㅋ
무라사귀여워@@@@@@@@
이 무슨 고퀼리티 동인지!
이치린도 그렇고 마미조도 그렇고..원래 저렇게 컸나..물론 키가
오메~ 할매 이리도 불타오르게 했든가?
마미조우가 무라사옷입은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됀다..
아이고 성님 조타~~
스......슴이 !!!
마미성님?!
훈훈한게 좋구나!
아~따 성님 참말로 귀엽당께?
나...나는 마미조우 성님을 좋아하는 것인가?!!!
확실히 동방 청첩의 그림체는 아주 우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