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Strange Chameleon]
제목 : 愚問苦渋の神仏道
이벤트 : 예대제9
이제 복귀도 내일..
남은 시간은 철권이나 엘오엘로 떼울려고 할려고 하네요.
작업은 먼 산으로.. 우문고삽은 구문구수의 언어유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클 중 하나인 스토카메의 신작입니다.
즐감해주세요.
각각의 세력도에 대한 생각들을 그려놓아 약간의 진지함을 보이다
스토카메식의 결말을 만들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후우.. 복귀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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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nmism.com/2716
아 명련사가 제일 압권이었다 ㅋㅋ 번역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아무도 텐시와 가게주인의 말은 신경쓰지 않는건가 ㅋㅋ
카나코의 의지력!!!!
아큐는...? 표지의 아큐는.....?
아마 저 회의가 그 아큐가에서 열린것 같던데....
근데 저기서 레이무 열폭하지 않았었나?...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니들이 짱이라는 생각은 착각.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환상향은 평화롭군요 ㅎㅎ
담아가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aidoukaor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하들은 태평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미즘님도 메일 잘 안보시는군요 답장이 없길래 여기다 써놓고갑니다^^ 메일 보냇어요
오늘도 환상향은 평화롭습니다
히지리..... 힘내........
히지리..... 힘내........
하하하;; X-D
개판 & 무관심 & 절에서 술고기...
세력들 하나하나가 빈틈투성이...
히지리 왜이렇게 생각하는게 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 괴의인가 그거 그리신 분 같은데..
역시나!
잘보고갑니다ㅋㅋ
히지맄ㅋㅋ
좀만 버티세요... 2년 은 의외로 후딱입니다...
뭐지?
깨알같은 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