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徒步二分] 日蝕 -下卷-

이벤트 : C81

 

포상휴가 나와서 복귀날에 드디어 올리는 본인입니다..

4박 5일 나와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철권이랑 롤에 빠져가지고..

이젠 이번에 들어가면 1월이나 2월쯤에야 나올 수 있겠죠..

그때는 더 많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작품을 올려봅니다.

옛날에 올렸던 상권의 후속편 하권입니다. 즐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식 시리즈를 마칩니다. 내용도 심오하고 시리어스라서 이야기가 좀 어렵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세이가가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나는 걸로 보이네요.

챠도씨 작품에서 란을 보는 것도 진짜 오랜만인 것 같고 세이가도 자주 나와서 좋고 합니다.

그럼 전 나중에 새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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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 2012.10.04 12:06

    도보이분다운 작품이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벨제안트 2012.10.04 12:11

    내가 스토리 이해를 잘 못하는건가. 결론은 미코의 계획대로 인가. 중간에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애들은 대체 왜나온건지 내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한줄요약 : 병sin(사인)같은데 멋있어

  • 흰곰 2012.10.04 12:35

    임팩트는 있지만, 해석은 힘들군요..하여튼 잘 보고 갑니다.

  • Zawarudo 2012.10.04 12:39

    와 간만에 본 재밌는 내용의 동인지!
    이러한 2차창작이 내가 동방을 사랑하는 이유라지!

  • 2012.10.04 14:05

    유카리가 경계를 조정해서 아침을 빨리 오게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유카리는 별 긴장감이 없었는듯
    유카리 입장에선 경계만 조절하면 해결되고 그게 최우선이니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란은 레이무한테 한 짓이 괘씸해서 한방 먹여주고 싶어서 보낸거고..

  • Chlorine 2012.10.04 15:40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ㅋㅋ

  • 니케 2012.10.04 17:41

    정말 흥미진진했다 ㅋㅋㅋㅋㅋㅋㅋ

  • 가사가사코가사 2012.10.04 18:04

    뭐,난 재밌었으니 됐음. 세이가가너무 약하게나왔엉ㅠ

  • LanSell 2012.10.04 18:27

    역시 란이야

  • Nilda 2012.10.04 21:16

    그렇게 미미짱을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악인이 되어가고...(?)

  • MrCan 2012.10.05 02:39

    재밌긴 했는데, 등장인물 배치에러로 욕먹을만하네.

  • Favicon of http://sedrife.tistory.com 세드 더 에메라일 2012.10.05 07:29

    우선 우리들은 이 작품이 구문구수가 나오기 전에 나온 동인지였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런 별다른 캐릭터 해석도 나올 수 있는 것이겠죠. 수고하셨어요, 하바스님.

  • 카엔뵤 2012.10.05 17:17

    마.. 세이가가 귀엽게 나왔으니..(귀여웠나?!;;) 그걸로 됬다는거 아잉교.

    세세한 설정같은거 파고드는건 재미있긴 한데 동인작가 설정까지 너무

    파고들진 맙시다 동인지 보는 재미가 줄어들어욤.

  • B-96[모바일/핫스팟] 2012.10.06 02:07

    결국 내 눈에 보인건 쿨한 레이무뿐이었다....

  • 일본어 2012.10.06 02:49

    요시카 기여어!

  • 요시카 2012.10.06 18:09

    ...............................그만했으면 좋겠다 진짜

  • . 2012.10.06 21:30

    아이고 무슨 현실이라도 되는것마냥 저렇게 ..

  • 손님69 2012.10.08 19:45

    아이고 이것 참 잠김에 핸펀으로 정신없이 써놓고 지금 보니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죄송합니다.

  • 1234 2012.10.09 14:11

    재밌기만한데 왜 자기 잘난듯이 품평이나 하고...참 대단한 평론가들이시네요.

    그렇게 잘난척들이 하고싶었나

    • dMaxb 2013.01.04 15:33

      잘난척이 아니라....이런 만화의 취약한 부분들이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_~
      님이 재밌었다고 남들이 한말을 잘난척이라고 비웃으시네ㅋ

  • ㄴㄴㄴ1 2013.07.11 01:46

    도보 2분은 설정까지 맘대로 짜면서 원래 있던 설정마저 틀리네...
    텐시가 이 좁은 환상향이 지겨워서 깨트리고 밖에 나가겠다니.. 뭔 소리죠 이건
    천인들은 본디 달에 살고 있는 거 아님? 환상향에 얽매어있는 존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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