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徒步二分] 日蝕 -下卷-
이벤트 : C81
포상휴가 나와서 복귀날에 드디어 올리는 본인입니다..
4박 5일 나와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철권이랑 롤에 빠져가지고..
이젠 이번에 들어가면 1월이나 2월쯤에야 나올 수 있겠죠..
그때는 더 많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작품을 올려봅니다.
옛날에 올렸던 상권의 후속편 하권입니다. 즐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식 시리즈를 마칩니다. 내용도 심오하고 시리어스라서 이야기가 좀 어렵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세이가가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나는 걸로 보이네요.
챠도씨 작품에서 란을 보는 것도 진짜 오랜만인 것 같고 세이가도 자주 나와서 좋고 합니다.
그럼 전 나중에 새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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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이분다운 작품이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스토리 이해를 잘 못하는건가. 결론은 미코의 계획대로 인가. 중간에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애들은 대체 왜나온건지 내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한줄요약 : 병sin(사인)같은데 멋있어
임팩트는 있지만, 해석은 힘들군요..하여튼 잘 보고 갑니다.
와 간만에 본 재밌는 내용의 동인지!
이러한 2차창작이 내가 동방을 사랑하는 이유라지!
유카리가 경계를 조정해서 아침을 빨리 오게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유카리는 별 긴장감이 없었는듯
유카리 입장에선 경계만 조절하면 해결되고 그게 최우선이니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란은 레이무한테 한 짓이 괘씸해서 한방 먹여주고 싶어서 보낸거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ㅋㅋ
정말 흥미진진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난 재밌었으니 됐음. 세이가가너무 약하게나왔엉ㅠ
역시 란이야
그렇게 미미짱을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악인이 되어가고...(?)
재밌긴 했는데, 등장인물 배치에러로 욕먹을만하네.
우선 우리들은 이 작품이 구문구수가 나오기 전에 나온 동인지였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런 별다른 캐릭터 해석도 나올 수 있는 것이겠죠. 수고하셨어요, 하바스님.
마.. 세이가가 귀엽게 나왔으니..(귀여웠나?!;;) 그걸로 됬다는거 아잉교.
세세한 설정같은거 파고드는건 재미있긴 한데 동인작가 설정까지 너무
파고들진 맙시다 동인지 보는 재미가 줄어들어욤.
결국 내 눈에 보인건 쿨한 레이무뿐이었다....
요시카 기여어!
...............................그만했으면 좋겠다 진짜
아이고 무슨 현실이라도 되는것마냥 저렇게 ..
아이고 이것 참 잠김에 핸펀으로 정신없이 써놓고 지금 보니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죄송합니다.
재밌기만한데 왜 자기 잘난듯이 품평이나 하고...참 대단한 평론가들이시네요.
그렇게 잘난척들이 하고싶었나
잘난척이 아니라....이런 만화의 취약한 부분들이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_~
님이 재밌었다고 남들이 한말을 잘난척이라고 비웃으시네ㅋ
도보 2분은 설정까지 맘대로 짜면서 원래 있던 설정마저 틀리네...
텐시가 이 좁은 환상향이 지겨워서 깨트리고 밖에 나가겠다니.. 뭔 소리죠 이건
천인들은 본디 달에 살고 있는 거 아님? 환상향에 얽매어있는 존재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