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大祭9) [赤色バニラ] 遠き後宮のヤオランチュ (東方) (非エロ)
세이가가 유부녀에 흑막이네 욕하더라도 역시 작품마다 다르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여성부가 이런 현실의 고대 왕실을 순회하게 된다면 얼굴 아홉 구멍에서 피쏟고 기절할듯
은, 나 이러다가 진짜 중간고사 버리면 어뜨카지... 레포트는 또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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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1
..... 중간고사 ㅠㅠㅠ....
젠장맞을 이런 류의 작품은 정말 싫어하는데 젠장맞을 으아아악
우와.... 무서운 이야기네요... 아름답지만 무서운... 아니 무섭지만 아름다운 걸까요...
겉으론 그렇지 않아도 속으론 피가 거꾸로 솟은 심정이었겠군요.
씹새, 잘 뒤졌다.
작품마다 다른 거야... 뭐랄까. 당연한 느낌이라;
근데 이 작품의 세이가는 그런 느낌이군요. 경국지색이라... 내용이 아주 흥미롭네요.
오올! 이거 봐야하는건데! ㄳㄳ
잘봤습니다
넘 야한듯
수위 자체는 높았지만 분위기가 좋군요...잘 보고 갑니다.
구공분혈을 머리로만 하려면 머리에 구멍2개 추가해야합니다~
눈구멍2개, 귓구멍2개,콧구멍2개, 입1개 해서 칠공분혈인데...
(일반적 구공분혈은 칠공분혈에 요도,항문까지합해서 구공분혈이라고 하죠.)
정말 세이가는 해석하기 나름...
잘봤습니다
흥미롭네
처...첫컷부터 이거 여성부에걸리면 큰일이겟다생각햇....
결론:로리레즈
아청법이 위험하다...
헐 좋다 진짜 좋다 개 좋다
저 왕은 수양제 인건가, 그 같잫은 문서가 일본서기에 나오는 쇼토쿠태자의 서천자 동천자 드립, 이때 고구려 아니였으면 일본은 수나라에게 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