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 귀엽다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이렇게 긔여워도 되는겁니까아....♥

하아 귀여워 죽겠다

CYTOkine 2012.12.09 10:39

너무 귀여워서
사지가 찢어질듯한 고통이 느껴진다 ㅠㅠ

그러고보니 플랑이 갖고있는 엘리스 수제 중국인형이 터져있는거같은데...

이 작가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 게다가 각자의 능력을 고양이에 자연스럽게 매치해 놨군요....
현재 RUMP 작가의 에이린×우동게 커플 개그 동인지 번역 중.

귀.. 귀.. 귀여워~!! 굉장해~!!

미치도록 귀여워!!!!

귀여워;;;;;;;;; 이건댓안남길수가엇ㅂ다;;;;;;;

귀여워서 미칠지경......

아... 댓글안남길 수 가 없다
작가님 역식자분들 올려주신분 모두 사랑합니다

너무 버틸수가 없어서
손에 잡히는 아무런 물체를 강하게 껴안고 있었네요 ㅠㅅㅠ

귀여운 냥냥이다!

환상향을 고양이화 시켜버렸다!

첸이 일으킨 이변인가.

귀여워,,,,,,,,,,,, 하악...

좋아죽네!

여기 고양이 하나 추가요~
페실리
게헤나라는 사막에서 살다 환상향으로 이사온 모래고양이. 모래찜찔을 매우 좋아해서 찜찔용 방을 마련해놓고 그곳에서 모래찜찔을 즐긴다. 다만 그녀의 찜찔방에 조금이라도 실례를 저지르면 뒷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화가 나면 털과 귀가 날카롭게 서버리기 때문에 바늘고양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고롱고롱 사우나
추위를 매우 싫어하는 페실리가 이사온 후 만들어놓은 매우 따뜻한 집. 찜찔용 방과 층 전체가 매우 뜨끈해서 겨울철에 거의 호황을 이룬다. 하지만 이 장소에서 실례를 저지르면 페실리가 무자비하게 돌변해 일을 크게 벌여서 조용한 성격이 아니면 전부 요주의 대상으로 낙인찍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치르노나 모코우, 심지어 마리사래도 되도록이면 조용하게 지낸다.
고롱고롱 사우나라는 이름은 사우나처럼 후끈하고 일부 고양이들이 고롱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서 붙은 것이다.

좋은 것이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