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境界から視えた外界-廻-) [四方山] ふたりにたりないさんぼると
여러분은 렌코같이 맥주캔 따고 같이 마셔줄 친구가 있나요
저는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렌코같이 사과할 줄 아는 친구가 있나요
저는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여러분은 렌코같이 털털하고 애교 넘치는 여자친구가 있나요
저는 없으니까 렌코 나랑 결혼하자! 헠헠헠 아이스께끼 마니마니 사주께 헠헠
렌코! 나다! 결혼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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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트가 부족하다고요?제가 보기엔 지금이 딱 적당해보이는데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역시 역자 후기에서 ㄷㄷㄷ
동방에서 제가 원하는 거리감이 딱 요건데ㅎ 친구이상 연인미만~
비봉클럽!!!짱짱좋아 메리렌코 짱짱
훈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둘은있는데..... 애인이없는게함정ㅋㅋㅋㅋㅋ...
고찰! 왜 이분은 비봉만 그리는가!
(지거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위험한 분이네...
역시 비봉커플은 좋구나!
동인지좀더추천좀 지젼
이게 동방이 아니면
평범한 백합물 동인지다 ㅋㅋ
후기에서 빵터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오우.. 차 향이 느껴지는 듯한 일상물은 정말 좋지요 ㅎㅎ
솔로의 고통으로 역자님이 망가지셨어....
후기가 본문
역시 四方山님 동인지는 ㅋㅋ
후기에..패기가느껴진다.
훈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훈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흐뭇하고 달달하게 봤지만, 보면서 낭비된 아이스크림과 고장난 휴대전화가 좀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