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一ノ瀬] Stories of Sakuya vol.3 「DAUGHTER OF TIME」 (例大祭8)
미루다 미루다 결국 이 지경이 된 작품을 들고 생환했습니다 ㅇㅇ
끄뉵끄뉵한 운동을 하고 오느라 피버가 올라서 오늘 끝냈어요
요즘 남북사이가 흉흉한데, 북조선이 형편 없는 나라인 건 알지만
적어도 국군의 희생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ㅇㅅㅇ
아 그러니까 젭라
저는 정치관에 대해 딱히 할 말 없으니까 제 작품에 정치정치한 말싸움은 하지 말라고
아직도 운지가지고 뭐라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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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내가 알고있는 메이링이 아냐...ㄷㄷㄷ
그렇다면 그건 우리가아는 메이린의 단면만 본거겟죠ㅇㅇ
우오오오! 북조선이 밥달라고 꿀꿀대고 있습니다! 이런 농담 뭐한가. 알 게 뭐야
중궈는중궈중궈합니다
드디어 왔다!!!선리플
언제나 감사합니다 ㅋㅋ
고생이네
상처입은 어린 사쿠야를 치유하는 메이린 좋다!
홍메이린 팬으로써 이건 좋습니다!
뭐, 사쿠야의 로리로리한모습을 본것도 좋지만요ㅋㅋ
홍메이린 팬으로써 이건 좋습니다!
뭐, 사쿠야의 로리로리한모습을 본것도 좋지만요ㅋㅋ
했네 했어
드디어올라왔구나앙ㄱᆞ아
갈등이 해소되자 당연하다는 듯 이어지는 동침씬 ㅋㅋㅋ 어떡하니 ㅋㅋ
저러던 둘의 사이가 몇 년 뒤에는 칼을 머리에 박는 주종관계로 바뀌게 된다니. ㅠㅠ
오랜만에 등장한 의지되는 메이린 씨
으어어 ㅠㅠ...
이런거보면 슬프다니까 사쿠 ㅠㅠ
응? 메이린 시간조작에대응할정도로 강했었나?
음...아직 사쿠야는 칼 던지기를 않하니까요.....
역시 사쿠야는 귀엽도다
오오 메이링 오오!
아이고 엄마...
우리 중국이 이렇게 늠름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