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79) [リレバ] Mimesis Dolls
오랜만입니다
는 개뿔 아무리 오래 안보였다 해도 1개월 정도 밖에 더 되나요 하핳
신참인데 1개월 쯤 안보여도 신경 쓰는 사람 없지요. 그렇지요.
아무튼 이건 잠수함이 잠수하시기 전 적재고에서 꿍쳐온 물건입니다.
대충 이틀 이내로 올라올 다음 번역은 하 편이 안올라와 빡쳐서 제가 붙잡은 거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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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전설 버츄어 크리스탈 엔딩이 생각나네.
아...정말 이분은 그림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흐규....좋아하는 작가분중 하나...
아름다운 스토리 데스네~☆
잠수함님은 그렇게 심해로 잠수하고 마는데...
그렇게 상하이는 영영 깨어나지 못했다는...
은 무슨 ㅋ
레이무 만신창이...?
그러고보니 마리사는 한번도 레이무랑 팀을 이뤄본일이 없어서 정말 친구가 맞나 논쟁이 일었던 적도 있었죠 ㅋ
상하이가 만든 인형은
엘리스 어린시절 같은데....
음 그러고보니
호옹이
아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내가 질리가 없잖아
항상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야, 진짜 잘봤습니다. 이런거 정말좋아해요!
이분이 그리는 유카리는 정말 느므느므 이뻐요.
아아... 최고다.
미마 + 제네시스 = 미메시스!?
재밌당 귀엽다
이 분의 비봉 시리즈는 늘 즐겁게 봤지요... 는 비봉이고.(...)
번역은 거의 다 백합만 되었었는데 이런 걸 보니 꽤 흥미롭군요. 인형 같다... 하긴 그렇네요.
그래도 인형 같다는 이미지는 구작 앨리스가 가장 오래 되지 않았나 싶지만요.
진짜로 상하이를 퇴치할 수는 없으니 봐준거겠지
아아, 상하이는 귀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