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人誌) [一ノ瀬] Stories of Sakuya Vol.5 - Queen of the Night (東方 非エロ) (C81)
질 수 없지
이걸로 함교에는 3일 연속으로 작품이...!
아 더워! 아 짜증나! 아 리랑 스리랑 카센은 음란핑크가 아닙니다 여러분
머리에 고기만두 얹고 살면 머리카락에도 곰팡이 필까 댕기머리 샴푸로 머리 감으면 두발이 디게 끈적대던데 ㅇㅅㅇ
맘만 먹으면 이 시리즈 따윈 하루안에 끝낼 수 있는데 곰팡이 슬어서 먹기 그러네
태그:
- C81
- Stories of Sakuya
- 一ノ瀬
- 동방
- 동인지
'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2954
역시 메데타시 메데타시.
마지막 컷을 버틸수가 없다.
볼때마다 '흐미, 좋은거.....!'하고 생각은 하지만 정말 그걸로 된걸까....
순식같에 끝나버렸다....!!
파츄리 ㅋㅋㅋㅋ '꽁' ㅋㅋㅋㅋㅋ
훈훈하네 ㅋㅋㅋㅋ
이 시리즈를 요약해보면
기승전꽁
?
아, 이건 좀 내용이 아쉽긴 많이 아쉽네요.
결말: 수영복 사쿠야
레이무? 뭐한거지? 왜나온거지?
잘못봤음 ㅈㅅㅈㅅ
작은 아가씨께서 활짝 웃으셨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메-링 누님, 힘내세요!
다시 1화부터 정독하고왔더니 결말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뭔가 급전개지만 마지막의 로리사쿠야의 수영복이 귀여우니까 상관없어
결말이 약간 이해가 안가네요//
1편부터 다시 봐온결과 파츄리 , 레밀리아 심하게 싸우고 오랫동안 대화x
아~~~~~~~~~~~~~~~~~~~~~~~주 긴시간동안
사쿠야덕에 죽여주마 얹혀사는 주제에 라는 대화라도함 여자처자 메데타시 메데타시
5편의 내용보다는 1편에 설정을 좀더 잘 해둿어야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레밀리아와 파츄리는 플랑의 처분을 두고 싸우게됩니다. (레밀리아는 가두겠다, 파츄리는 안된다 너무하다.)
그러다가 레밀리아 독단으로 플랑을 가두게되고 파츄리랑 서로 말을 안하게되죠
그렇게 오랬동안 말을 안하다가 사쿠야가와서 꽁 그리고...
레밀리아: 얹혀사는 주제에..(내 결정에 토를 달다니!)
파츄리: 널 재로 만들고 저택과 함께..(묻어버리고 플랑을 꺼내겠다!)
하지만 그렇게 화해하고 플랑을 레밀리아가 풀어주면서 끗~
....은 너무 허무해서 상상해본 뒷 이야기.. 이게모야! ㅠㅠ
이 동인지의 존재 의의는 사쿠야 일러스트에 있습니다.
잘 보고 감
오오오 재미지다 ㅋ 사쿠야 짱!
오오오 재미지다 ㅋ 사쿠야 짱!
오오오...카리스마 레미 강리임!
그리고 결말 ㅋㅋㅋㅋㅋ
메데타시 메데타시이~~~
스토리 굿
그림체 하앜하앜
로리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