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物語製作委員会] 幻想郷百物語 (例大祭5)
후기는 분위기 탓에 세로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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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3074
ALL.에 마지막에 번역 안되있어요
제보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야~~ 길고 길었던 동인지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魚]를 어떤 방법으로 읽을수있는건가요?
うお, いお, さかな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음인 ぎょ도 가능하고요.
일본어는 한자를 읽는 방법이 여러가지인 경우가 있어서 이를 이용한 언어유희가 많답니다.
설마지만 유카리나 스키마로 읽을수 있는건가요...
아뇨, 그렇겐 읽을 수 없습니다. 동인지 본문에는 '우오(うお)'라고 읽으면 '살아있는 물고기', '사카나(さかな)'라고 읽으면 '죽은 물고기'라고 적혀있는 것 같네요. 이야기의 발단이 된 금붕어는 '킨교(きんぎょ, 金魚)'라고 읽고...
저도 왜 쟤들이 무서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ぎょ라고 읽으면 きょう[今日]이랑 비슷하게
오늘 일이다! 라는 건가..
해설하자면 이렇습니다.
우오(물고기)를 잡으면 사카나(생선)가 된다.
이름에 우오(魚)가 들어간 사람을 잡으면?
그럼 처음에 보았던 난도질 되어있던 생선은 뭐였을까요?
처음에 보았던 난도질된 생선은 이름에 '우오' 가 들어가는또다른 사람이라는 건가요
죽고나서 생선으로 바뀐건가
처음에 보았던 난도질된 생선은 이름에 '우오' 가 들어가는또다른 사람이라는 건가요
죽고나서 생선으로 바뀐건가
아 오랫만에 보는 명작이군요.
아마 예전에 엔하쪽에서 봤던것 같은 기억이....
으아...이거 나온 지 얼마나 됐더라?
그리운 작품이네요.
거의 동방 처음 접했을시기에 봤던 작품인데 다시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중 좋았던 에피소드가 유카리편과 영원조편
좀 무서웠던게 아큐편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ㅎㅎ
이거 예기도예기지만 마지막에어찌된겨.. ㅋㅋㅋ 이야기할동안 레이무어디에가둬놨다가 마리사저리된건가요?
으아아아;
긴작품 번역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며칠에 걸쳐 읽었네요^^
마지막 무섭네요 ㄷㄷㄷㄷ
아,물론 에필로그 위에 있는거...!
요우무는 왜 이렇게 불쌍하게 나오지;;ㅠㅠ
예전에 본건대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따!!!!!킄.....
코마치마지막부분이라거나...홍메마지막부분...린노ㅡ케라거나...해설을봐도모르게씀
ALL스토리의 요약으로는
그 배를 타고 간 사람들 중 남자만 살아 돌아온것을 보아서,
남자가 여자를 죽이고 혼자 돌아온 것에 대해서
핑계거리로 '악마의 저택'이라는 것을 만들어 낸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