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치르노는..ㅋㅋㅋㅋㅋ

나도 몰랐다, 은근슬쩍 마리사 머리 위에 있던 게 스와코 모자였던 것을...
그래서 왜 훔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합니다.
카나코를 만나서야 서로 눈을 쳐다보며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표현으로 '소통의 부재'를 나타내는데 그에 따른 교훈은 치르노는 ⑨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 좋아보여요d0ㅅ0b

그림동화같은 분위기 아주 좋군요

이젠 모자도 훔치는 마리사 ㅋㅋㅋㅋㅋ

저 그림체 간만이네요.
You, you stole my hat..
I love my hat.

드디어 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