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ぜる]
시리즈 진행을 준비하는 태깅 완성을 위한 업로드이므로
하나의 포스팅에 몰아서 올립니다.
魚類な彼女とサイエンス
어류인 그녀와 사이언스
チルノと戦争
치르노와 전쟁
星を見ていた
별을 보고 있었다
深海を抱いて眠れ
심해를 안고 잠들어라
今、君に会えたら
지금, 그대를 만나면
ゆめみるぶたいうら
꿈꾸는 이면
きれいなうどんげ
예쁜 우동게
審判の日々
심판의 나날
靴屋と小人
신발가게와 소인
ふにふに永遠亭
말랑말랑 영원정
妖怪の山恒例行事
요괴의 산 항례 행사
こんなこいるかな
이런 아이 있을까
それでも私は腕時計を持たない
그래도 나는 손목시계를 가지지 않는다
イレギュラー
이레귤러
ゴッドペアレント
GodParent
人工太陽の孤独
인공태양의 고독
地平線の向こう側
지평선의 건너편
作品集
작품집
魚類な彼女とハッピーハロウィン
어류인 그녀와 해피 할로윈
ドールフリークス
Doll Freaks
地獄の下町グルメツアー
지옥의 서민 음식 투어
デイドリーム
데이드림
白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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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폭발 치르노
테위랑 텐시가...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
뭔가 치르노 무서워졌네요 이 작가 어두울때는 어두운 사람..
나도 이쿠 같은 베개 갖고 싶다...물론 인간형으로.
언제보아도 오쿠의 3걸음 뒤의 일은 생각하지 않으니까는 멋지네요 반할것같아(웃음)
앨리스가 무를 들고 있으니 만드라고라처럼 생각되네요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심판의 나날 멋지네요. 특히 마지막컷 구도가 좋군요
시키에이키... 로리주제에 아저씨 같은 취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