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ケえもん] 咲夜さんに改めて描いてもら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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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거북 2013.11.03 09:20

    아아... 그림으로 쌓았던 아가씨의 카리스마가 사라지고 있어어어ㅓㅓㅓㅓ.....

  • ㅋㅋㅋㅋ 2013.11.03 10:06

    레밀 찌그러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 니케 2013.11.03 10:26

    피카소같은거일까나

  • 만쥬 2013.11.03 10:38

    순진한 얼굴이지만 역시 플랑은 어쩔수없는 플랑!

  • MSt.10542 2013.11.03 14:14

    으아아..겨우 되찾은 레밀리아의 카리스마가아~

  • 11 2013.11.03 15:30

    사쿠야 뺨 때릴 때만 해도 카리스마 장난 아니었는데

  • 군뢋 2013.11.03 17:50

    "오, 이 작가는 레밀리아를 카리스마 있게 그리는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붕괴 되었습니다.

  • 달걀 2013.11.03 18:05

    어떤 책을 골랐을지 궁금하네요. 설마 작가분의 책?

  • 밥아저씨 2013.11.03 18:44

    참쉽죠?

  • ELAQUENT 2013.11.03 20:29

    개그림 그리던 레밀리아랑 얼굴 찌부러지고 있는 레밀리아 사이에 갭이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쨌든 2013.11.03 21:37

    다음? 다다음? 쯤엔 파츄리가 천식때문에 삼도천을 갔다 올거같네요.

  • 귀인에도 2013.11.03 22:56

    왠지 이 만화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한테 충고를 던져주는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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