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6) [四方山 (金成)] 逢魔ヶ刻のランデヴー 前編
* 逢魔ヶ刻 (봉마각)
대충 황혼 / 새벽녘 / 해질녘을 가리키는데,
옛날에는 저 시간대는 요괴나 마귀 같은 게 돌아다니는 불길한 시간이다, 해서 붙여진 관용어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witching hour" 랑 같은 말이죠.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지만 뭐 어떻수.
참고로 설정상 비봉클럽이 재학 중인 대학은 교토대입니다. 하긴 그러니까 저렇게 난리치고 다니지
근데 후편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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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당 ㅇㅅㅇ~~
으앜 적절하게 끊겼다
ㅇㅅㅇ
잘보고갑니다!ㅋㅋ
후편은...ㅠ
갑자기 업뎃이 빨라졌다?
후편은 작가님이 추계예대제때 내신다고 하셨다가 결국 못내셨죠. 겨울코미나 그 후를 기대해봅시다
오오 후기가 기대되는군요!
크- 빨리 다음꺼 보고싶다!!
교토대는 교토대인데 저기 설정으론 천도해서 교토가 수도죠 즉 동경대랑 같은급
C86 동인지가 쏟아져 나올 때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C86 요모야마 작품이 선미주의에선 두 번째 빠따네요. 뭐랄까, 격세지감입니다.
할머니가 장닌첬어!
작가님이 겨울코미에 후편이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헤헿헿
비봉은 역시 좋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