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季例大祭) [ニイ工房] 赤蛮奇と魔女
로쿠로쿠비: ろくろくび.
비두만: 飛頭蛮.
이걸로 노감수 몇 번 째지
전에 누가 해달라 그러셔서 말임다.
저쪽은 저쪽대로, 이쪽은 이쪽대로.
그나저나,
가능하면 중복 댓글은 직접 처리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꽤 많은 분들이 댓글 바로 안달린다고 등록 버튼을 막 연타하시는 거 같은데,
똑같은 댓글이 여러 개 있으면 꽤 난잡해 보이거든요.
그렇다고 이쪽에서 그런 거 처리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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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하면 대게, 산지가 많이 낀 농촌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운하와 운수교통 이야기도 있고, 큰 강이 있는 환상향은 처음 보네요. 참신하고 나름 독창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작가가 중국인은 아니신지 싶을정도 ㅋㅋ. 마을 분위기가 되게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의 느낌이네요.
휘침성 캐릭터는 아직 어떤 성격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곤 했었는데, 이런 조용?한 세-키반키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작년 11월이면 홍루몽이라는건데, 최근에 나오는 작품인데도 아직도 이렇게 수수한 책들이 나와주는구나 싶어서 안심도 되고, 무척 감사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게요. 작가분들 상상하기 나름이겠지만, 대개 그런 배경이었죠. 가끔 현대적인 배경을 삼는 경우도 있지만 예외적인 것 같고. 공식설정에서 환상향의 이미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싸지방에서 힐링하고 감다 맫캣님 ㅠ
재미써어어어
ㅠㅠ따뜻하고 좋군여
우왓 잼네요!
감사합니다~~!
배경이 맘에드네요 다음작도 이런 이야기라니 기대됩니다
이작가 엄청 좋네요... 스와코와허물 말고 다른
편은 번역이 안 된건가요 제가 못 찾는 건가요?? 하여튼 엄청 잘 봤습니다!!
특히 세키의 무표정한 핫핫핫 이 너무 맘에들엌ㅋ 단순 무표정 말없는 케릭이 아니라 뭔가
너털너털(?)한 성격이 참 좋은 듯
이야, 정말 분위기 좋네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좋은 작품 보고갑니다.
해석 짜임새도 좋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좋은 작품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작 얼른 보고싶은데....아예 정주중이라 현자 732페이지인가...ㅠㅠㅠ
사랑입니다 세키반키는
그런데 노감수가 뭔가요?
휘침성 동인지 좋아요
세키반키가 머리가 여러개였나?
일본의 경우에 나름 운하를 이용한 유통이 활발해서 근세 상업지의 경우에는 저런 모습의 상업도시가 꽤 있었습니다. 저 운하와 버드나무는 일본의 구라사키같은 도시가 떠오르네요
동방사령부에도 번역 있던데 개인적으론 이 번역이 좀 더 좋습니당 ㅎ
저 머리들 설마 윳쿠리는 아니겠지................